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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 |2006.07.25 21:20
조회 13 |추천 0

이 은근슬쩍 나온

이상한 하루

 

아웅 -

오늘은 참 이상했따.

은근히 예약건도 있었지만.

거의 펑크나고 -

후움 ㅠ 날짜를 미루시는 못난 고객님들

그래도 모 오늘 박팀장님이

을 한개 줌으로 해서 두배로 갚으라던

과장님의 압박을 이겨내고,

오늘 별을 3개를 그려줬씀

음캬캬캬캬 -0 -ㅋ

근데 영옹이 개늠이 오늘 을 5개를 내브렸다

개늠 쟈식 -

나에게도 비결을 가르쳐주삼 - 3-

지혼자만 맨날 여러개내고 못낸쟈식-

혼내줄테야~~~~~~

 

오늘 아침부터 살짝 기븐이 상해 있었다.

오빠를 깨웠는데

배웅도 안나와주공 ㅠㅠ

화가 좀 나서 살포시 꼬라지 냈더니

막 오빠가 왜 꼬라지내냐고 해서 내가

"꼬라지 낸거 아니야~ "

이러고 출근햇찌만

전화해서 깨우면 오빠가 아침에

배웅 안해줘서 미안해 할줄 알았는데

별말 없고 ㅠ_ ㅠ

조금 속상했찌만...

오빠는 내가 아침부터 꼬라지 내서

삐쳐있었넴

그것도 모르고 혼자 이상한 생각하궁

바부팅구 주미넹 -

잇힝 -

오빠가 또 막 내가 오빠 감자는 안냄겨 놨다고

삐쳐 버리고 ㅠㅠ

삐친거 풀지도 않코 ,

그래서 갖은 애교 다부리니까

귀여운척 하지말라고 하고

엉엉엉 ㅠㅠ

완전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해줬지.

삐친거 풀어줄라고 하는거징 ~

삐친거 좀 푸세요 !! 라궁

악 -

집에 오자마자 샤워 해주공

밥먹고,

인제서야 일기를 쓰게 되는군 -

음하하하하 '- '/

감자랑 같이 밥을 넣코 ,

밥을 햇더니 밥에 물이 흥건해=

감자에 수분이 많아서 그런건가-

다음부터 할때는 잘해보아야징 ~

그래도 향진이가 오늘 감자 막 맛나다고해서

속으로 지인짜 기분 캡짱이였땅 ㅋㅋ

완전 나는 가정 주부가 되어버린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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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범이 오빠야 , 오늘 감자

안냄겨주고 다들고 가서 미안행 -

대신 담에 더 맛난거 오빠 해줄게

삐치지말궁 , 아침에 깨우면 좀 일어나궁

완전 랑싸 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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