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은 끝이 있기에 그 어둠을 사랑할 수 있다.
해군훈련소시절
종교활동갔을때 의자에 적혀있던 문구였다.
그때 당시 난 이 문구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기에
머리속으로 항상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힘든 이등병, 일병생활이 지나고
어느정도 생활하기 편했던 상병떄부턴
서서히 머리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누군가를 기다릴때 다시 한번
되새겼었고...
또 다시 잊고 살다가...
요즘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다시금 되새기고 있다.
나도 과정을 고이 간직할 수 있게
빨리 끝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