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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위의 집

김점숙 |2006.07.27 08:23
조회 52 |추천 0
뒤로 보이는 바위위에 집들이 있다. 세샤에서 새벽밥 먹고 역시 출발해 사하라를 향해 가는길에 꼬불꼬불한 길을 돌아내려서면서 본 풍경이다. 아침 햇살을 받아 노랗게 빛나는 건물인지 바위인지 잘 구분이 안가기도 했지만 멋있었다. 저런곳에 아직도 사람이 살까 하고 생각했지만 난 얼마가지 않아 사람들을 발견했다. 네명의 동행자들이다. 선화, 안나 수녀님, 테레사 수녀님 그리고 나.

첨부파일 : 튀니지 023(6734)_0400x0300.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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