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멍- 해지는 것 같다. 자주자주. 감정의 격함이 감

박지현 |2006.07.27 09:40
조회 16 |추천 0


 

멍- 해지는 것 같다.

자주자주.

 

감정의 격함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흘러가서

그 굴곡이 타고 넘지 못할 정도로 심해서

현기증이 날 정도.

 

 

고개 돌리면 우울해지고

고개 돌리면 즐거워지고

고개 돌리면 행복해지고

고개 돌리면 울고있다.

 

 

다 버렸다고 생각한 집착도

환영처럼 눈에 들어올 때가 있고,

이젠 능숙하게 Control하던 마음도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기름만 뿌려놓은 탓에

조금씩 삐걱-삐걱- 녹슨 소리가 들린다.

 

뭐, 나쁘지 않은거야.

positive thinking

이어지는

Mind Control.

 

가끔

멍- 하게 있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