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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상비약 ②

드레스아이 |2006.07.27 11:37
조회 31 |추천 4


1.배

a.호흡기 장애 : 잘 씻은 배의 꼭지를 도려 내고 씨앗을 뺀 후 속에 토종꿀을 가득 채우고 꼭지 뚜껑을 닫고는 이쑤시개로 고정한 후, 밀가루 반죽으로 싸서 반죽이 말라 떨어질 때 까지 불에 구워, 속의 꿀물을 조금씩 마시면 좋습니다.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b.가래 많은 천식 : 복숭아씨, 살구씨, 인삼, 뽕나무 껍질을 같은 분량 섞어 꿀물에 하룻밤 담궜다가 볶은 것을 갈아 한 번에 8g정도씩 복용하는 데,배 세 개, 생강 세 쪽,대추 두 개를 물 한되에 달여 반되가 되면 짜서 그 물에 하루 세 번 복용하게 합니다.

c.쇠고기 먹고 체한 데 : 배즙을 마시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박하잎

a.박하 한 줌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입니다. 1살 이상의 아이가 풍열로 생긴 감기(발열·고열, 땀이 많음, 누런 콧물, 코막힘, 목이 아픔, 기침, 가래)를 앓고 있을 때 씁니다. 박하의 시원한 향기가 열을 내리고 인후의 염증을 가라앉힙니다.

b.박하 4g에 물 200cc를 부어 끓이되, 박하 향이 사라지지 않도록 짧게 달여야 합니다. 박하는 목 쪽에 뭉쳐있는 열을 풀어줍니다.

3.생강

발한작용을 지닌 생강은 아이들의 해열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냄새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부할 수 있으므로 죽을 쑤어 먹여도 좋겠습니다.

껍질을 벗긴 생강 10~15g을 젖은 창호지로 6~7겹 정도 싼 후 은박지로 다시 한번 싸서 굽습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지면 이것을 다시 잘게 다진 후 쌀 50g과 함께 죽을 만듭니다. 하루 2~3회 공복에 따뜻하게 해서 먹이면 됩니다.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생강차를 마시게 하면 어느 정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 땀이 많거나 출혈, 복통이 있는 아이는 삼가는 것이 좋고, 향이 강해 너무 어린 아이(만 1세 이하)에게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또 생강을 끓여서 차로 복용하게 되면 속이 차가워 생기는 구토, 설사 등의 증상 개선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귤껍질

귤껍질에는 진정작용과 해열 작용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밤에 불안해하며 보채고 울 때 즉 야제증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귤껍질에 물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마시면 됩니다.

또한 귤껍질 8g씩을 물에 달여 매일 3번에 나누어 마시게 되면 자주 설사를 하는 아이들의 소화기 계통을 상당 부분 안정시켜 줄 수 있습니다.

5.오미자

오미자 3∼4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마십니다.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기관지염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6.옥수수

옥수수 수염 말린 것 10~20g에 물 3컵을 붓고 달여 반으로 줄어들면 그 물을 하루에 나눠 마시게 하면 5세 이상 아이들의 야뇨증에 효과적입니다.

7.인삼

a.인삼 12g을 물 500ml에 넣고 400ml 정도가 되도록 달여서 하루 세 번 나눠 마시게 합니다. 녹용이 신장과 간장의 혈과 정액을 보충하는 것이라면 인삼의 비위의 기운 즉 소화기관의 기능을 북돋아 주고, 기운을 보하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원기를 충만하게 하고 진액을 생성시켜 갈증을 멎게 해 주는 효능도 많습니다. 또한 심장이 허약하여 가슴이 뛰고 잘 놀라는 것을 다스립니다. 약리실험에서 혈중콜레스테롤을 저명히 낮추고 관상동맥경화를 막아 심장동맥의 혈액 순환량을 늘리는 것도 입증되었습니다. 식욕부진, 피로, 권태 등에 많이 사용되므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 많이 추천될 수 있겠습니다.


b.인삼 4g을 물 150㎖에 넣고 서서히 달여 15㎖로 졸인 다음 한번에 5㎖씩 하루 3번 먹입니다. 인삼은 인체의 원기를 보하는 약재로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한약재입니다. 인삼은 그 가공방법에 따라 홍삼, 백삼, 수삼, 당삼 등으로 나뉘는데, 그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따뜻하여 비장과 폐, 심장에 작용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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