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년월일: 1972년 3월 7일
키 : 181cm 체중 : 68kg 혈액형 : O형
가족관계: 2남 중 장남
별명: 송아지(눈이 커서)
수입: 1년간 그로인해 발생한 소득이 68억원 (06년 뉴스)
여튼 ‘걸어다니는 1인 기업’ 이자 삼성과 장기모델계약.
인기: 14개국서 1천여명 팬들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생일파티
프리미어파티때 장동건이 입댄 술잔을 행사 뒤 비닐에 넣어
옥션에 간접키스 상품으로 11만 5천엔(124만원)에 낙찰
식성: 아무거나 잘 먹는다
성격: 착한데다 매너까지 좋다고 한다.
알랭들롱 - 주윤발 - 장동건 이사람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너무 잘생긴 사람을 형용하는 형용사로
" 000 같이 잘 생겼네 " "완전 000네"
잘생기지도 않았으면서 잘난 척을 할 때
빗대어 쓰는 대명사로 "지가 000 줄 아나보지?"
이런 식으로 60, 70~80년대 혹은 90년대에
000속에 이름을 넣어주던 사람들이다.
여기서 주윤발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는데
진짜로 한참 80~90년대에
홍콩영화붐이 일었었던 시기엔
'주윤발'이 최고의 칭찬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렇다. 장동건은 자타공인 최고의 조각미남이다.
대명사나 형용사에 이용되려면
개성이나 트렌드에 맞춘 영화속에서 반짝 빛나는 미남이 아닌
진짜 제대로 눈코입 어디하나 빠지지않고
시대가 흐르고 지나도 변하지 않는 美를 지녀야 한다.
그런 점에서 그는 제대로 미남이기에
형용사와 대명사로 쓰여도 누가 뭐라할 수 없다.
우리나라만 미남이라 인정하는게 아니라
세계에서도 먹어주는 美形인 그는 미혼이다.
이 경우를 볼 때 우리는 알 수 있다.
결혼은 생긴 순서대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이 포스트는 사실 장동건 개인에게 국한되어 쓰는 게 아니라
그냥 최고 인기를 지닌 완벽한 남성,
거기다 유명인사와 결혼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상상이다.
내가 만약 여기에 여타의 미혼 인기인을 넣었다면
나는 걔네가 싫으네 어쩌네 말들이 많을 것이지만
그 대상이 일단 [장동건]이라면 모두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또, 언젠가 장동건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내는 강단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고
그 점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이렇게 상상해보게 되었다.
예를 든 사람을 [나]로 예를 들어도
너무 역겨워하지 마시라. 그냥 이건 상상이다. ㅠ.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하던 스포츠뉴스가 터트리던
어쨌든 결혼발표가 날 것이다.
아무리 비밀에 부치고 부쳐도
결국 내 이름석자가 노출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름이 노출되면 바로 신분조사에 착수하고
나의 모든 프로필과 가족관계가 노출된다.
내 출신학교가 일류대가 아니면 무식하다 욕하고
일류대면 잘난척한다 욕한다.
집이 잘 살면 돈으로 장동건 잡았다 하고
집이 못 살면 장동건 돈 노리고 팔자고쳤다 어쩌고 소리 듣는다.
만약 얼굴이 이쁘면 재수없는 년 소리듣고
못생기면 니가 감히 주제도 모르고 소리 듣는다.
인터넷 폐인들에게 내가 인터넷에 남긴 모든 흔적을 추적당한다.
싸이 혹은 블로그, 학교 졸업앨범에서 찾은 사진이
디씨갤에 합성되어 올라가고
내 블로그나 싸이에 담긴 모든 글과 코멘을 캡쳐하여
하나하나 빨간글씨로 태클을 걸어 자료를 만들어서
[주얼리 이지현 비방] [서태지에게 악감정] 뭐 이런식으로
각자 주얼리 카페 혹은 서태지 신도들에게 살짝 뿌려주고
연이말, 엽혹진에 올라간다.
바로 안티카페가 생기면서
친하지 않았던 학교 동창들이
대거 아는 척을 하며 비리를 까발린다.
왕따였다. 성형 졸라게 해댔다. 날라리였다..
결국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소리까지 나올때 즈음..
인터넷 언론 소설쟁이들이 연이말에
조용하게 웅크리고 있다가 그걸 따서 기사를 쓴다.
[충격! 장동건의 그녀는 성격파탄자]
[가슴성형의혹! 살만 쪘을 뿐인데, 원래 컸어요]
네이버 뉴스는 덧글폭격에 성지순례 코스가 되고
결국 해당언론사에 기사삭제를 요구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a75banny/1300023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