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아프다는 한마디 말에
다급하게 택시를 타고 온 너.
네 손에 있는
약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항상
이렇게
이기적인 나에게
한결 같은 너.
항상
심술 부리는
철없는 나에게
웃어주는 너.
항상
슬픈 생각에
눈물 흘리는 나에게
말없이 안아주는 너
이런 너에게
고마워.
이말 밖에 못하는
내가
정말로 미워.
바보.
아프다는 한마디 말에
다급하게 택시를 타고 온 너.
네 손에 있는
약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항상
이렇게
이기적인 나에게
한결 같은 너.
항상
심술 부리는
철없는 나에게
웃어주는 너.
항상
슬픈 생각에
눈물 흘리는 나에게
말없이 안아주는 너
이런 너에게
고마워.
이말 밖에 못하는
내가
정말로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