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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gae-ska]bob marley - no woman , no cry

송동훈 |2006.07.28 00:50
조회 5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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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woman, no cry

No, woman, no cry ..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Said - said - said

I remember when we used to sit in the government yard in Trenchtown
Oba - observing the Hypocrites as they would mingle with the good people we meet

Good friends we have, oh, good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트렌치타운 국회 앞뜰에 앉아 있던 때가 기억나네요
그때 우리는 선한 사람들 속에 섞여 있던 위선자들을 가려내고 있었죠
긴 투쟁 동안 우리는 좋은 친구들을 얻었고, 또 많은 벗들을 잃었죠

 

In this great future, you can't forget your past
So dry your tears, I say.

 

위대한 미래, 당신은 지난 날들을 잊지 못할 거예요
이제 눈물을 닦으세요


No, woman, no cry
Little darling, Don't shed no tears
No, woman, no cry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여인이여 울음을 그쳐요
어여쁜 소녀여, 눈물을 거두어요

 


Said - said - said

I remember when we used to sit in the government yard in Trenchtown

And then Georgie would make the fire lights as it was logwood burning through the nights

Then we would cook cornmeal porridge of which I'll share with you

 

트렌치타운 국회 앞뜰에 앉아 있던 때를 기억해요

그때 조지는 밤새도록 통나무를 태워 불을 피웠지요

우리는 옥수수죽을 끓여 함께 나눠먹었구요

 

My feet is my only carriage
So I've got to push on through

But while I'm gone, I mean

Everything's gonna be all right...

 

두 발은 나의 유일한 운송 수단이예요
그래서 나는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해요

내가 죽더라도

모든 것은 잘 될 거예요...

 

 

흑인음악의 시작이자 끝인 레게...힙합, R&B나 쏘울, 가스펠 까지는 나한테 잘 맞는데, 레게는 아직 어려운거 같다. 밥말리의 베스트음반을 몇번이나 들어보지만, 감이 안온다...댄스홀 같은건 신나서 듣겠는데 ska 같은건 너무 무거워서 힘들다... 하지만 내가 들어도 딱인 노래가 있으니...레게하면 밥말리... 그리고 그의 히트곡 no woman no cry...밥말리의 노래는 노래로써 끝이아니라 사회적 운동으로써 의미가 있기에 충분히 그뜻을 헤아리고 번역을 해야 한다. 여자가 아니면 울지마라...라는 식의 해석은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있다. 밥말리는 이노래를 눈물로 부른다. 사회에 저항하여 투쟁하며 죽어갔던 벗들을 기억하며...   '음악'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자신의 감성은 물론이고 음악이라는  테두리를 훌쩍 넘어 평화를 이룩했던 그를 다시 한번 존경하며...   이래서 음악이 좋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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