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rated Orange
화려한 컬러에 디테일이 강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선택했다면 누드톤의 립스틱을 선택할 것! 입술마저 핑크나 레드를 바르게 되면 컬러 사이에 충돌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 에스까다(Escada)의 선글라스 렌즈처럼 오렌지 빛 그러데이션이라면, 블러셔도 비슷한 오렌지 컬러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좋겠다. 오렌지 빛 볼을 만들어줄 디올의 ‘디올 브론즈 블러쉬’, 누드톤의 립스틱은 가네보 루나솔의 ‘인텔렉츄얼 립스 풀 글래머’ 12번.
Simply White
수영을 막 마친 당신의 백에서 꺼낸 선글라스는 화이트 프레임의 캐주얼한 디자인. 단 하나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핫핑크의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 히비스커스를 발라보자. 그런 다음 펄이 듬뿍 담긴 디올의 ‘디올 뷰티 컨피덴셜’을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화사하고 햇빛에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화이트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불가리(Bvlgari).
Cute Pink
곡선미를 뽐내는 투명한 핑크 프레임의 선글라스에는 사랑스러운 핑크 빛으로 얼굴 전체를 물들여 보는 건 어떨까? 에스티 로더의 ‘새틴 브라이트 올오버 하이라이트 파우더’는 은은한 펄이 함유되어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하는 데 제격이다. 여기에 랑콤의 ‘컬러 피버’ 109번으로 강렬한 레드 포인트를 준다면 소녀적인 감성에 섹시함을 크로스 오버시키는 매치가 될 것이다. 핑크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셀린(Celine).
Square Black
심플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라면 태닝 룩이 제격! 태닝한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쉬머’ 24번과 같은 오렌지 빛 립글로스를 매치하면 좋겠다. 브라운 계열의 블러셔로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 연출할 수 있는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섀이딩 블러시’ 터니도 함께! 심플한 블랙 선글라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Boeing Gold
골드 메탈 프레임의 선글라스라면 볼과 입술 컬러를 최소한으로 제한해 선글라스만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아 버리자. 화이트와 오렌지 핑크 빛 블러셔를 믹스해서 자신이 원하는 톤의 컬러를 만들 수 있는 가네보 루나솔의 ‘샤이니 치크’ 샤이니 코럴로 은은한 치크를 만들어주고, 달콤한 장미 향이 나는 립글로스인 록시땅 ‘로즈 봉봉’으로 살짝 터치해주면 좋을 듯. 골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샤넬(Chanel).
Classical Brown
스퀘어의 프레임이 ‘B사감’처럼 딱딱하게 보인다면 핑크 블러셔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미해보자. 시머가 듬뿍 담겨 화사한 양볼을 만들어줄 크리니크의 ‘블러싱 블러쉬 파우더 블러쉬’를 발라준 후, 핑크 빛이 도는 베이지 컬러인 겔랑의 ‘키스키스 립글로스’ 63번으로 마무리해주면 완벽한 매치! 사선으로 그러데이션 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 에디터 | 한주희
- 출처 | www.vog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