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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뉴스광장’의 기상캐스터 박시준은 13일 방송분에서 숨가쁜 목
소리로 일기예보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화창한 봄날씨를 전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생방송에서 박시준 캐스터는 급하게 뛰어
온 듯 숨을 고르지 못하며 “야외활동 하시는 분들은 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라며 “아이고, 휴”를 연발했다. 마지막 멘트는
“날씨였습니다. 휴~”라며 안도의 한숨으로 마무리지었다. 이를 지켜본
‘뉴스광장’의 황상무 앵커와 노현정 아나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