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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요 =====

이해은 |2006.07.28 11:46
조회 18 |추천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신경숙 / 깊은 슬픔 。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머리가 울리죠.    어디 먼데서인 것처럼 환청이 들리고,    헛것도 보이고 우유 한 잔도 소화하기 힘들고,,,    안 그래요?    그거 다 하고 싶은 말을 안 하고 마음에다 둬서 그래요.    감정을 속으로만 삭이면 그렇게 된다구요.    그거 약 먹어도 소용없어요.    화가 나면 화를 내고,    말하고 싶은 거 있음 말하고,    끙끙 앓지 말구요.    마음속에서 원하는 일을 표현 안 하고    가슴으로만 삭히려 드니까, 가슴이 아픈 거예요.    억압된 감정이 장기들을 자극하는 거라구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의 날씨 : 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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