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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오진경 |2006.07.28 12:20
조회 21 |추천 0

 

문득 문득 가슴을 조여 오는것이 있습니다..

잊고 있다가도 가끔씩 나를 슬프게 하는것이 있습니다..

 

잊어버리기엔 내 마음이 감당이 안돼나 봅니다..

별거라고 지나쳐 버리지도 못하나 봅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물어보고 싶어도 할 수가 없고..

따지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나를 향한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기에..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언젠가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요..

가끔 생각나는 사람..

그냥 스쳐간 사람중에 한 사람..

문득 문득 작음 미소를 짓게 하는사람..

 

어느것 하나도 나에겐 부족한듯 합니다..

나의 바램은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현재의 나를 찾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의 나를 인정 받고 싶습니다..

지금의 나로서 사랑 받고 싶습니다..

 

 

                        ** wlsruddl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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