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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까르티에 브레송 - 찰나의 거장

백경현 |2006.07.29 00:59
조회 10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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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많이들 알고 있는 찰나의 거장...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

 

사진이나 영상쪽으로 공부한 사람들은 한번은 다 들어봤을거다.

 

나도 영상공부할때 이분의 사진을 많이 봐 왔다...

 

너무나 냉철하고, 너무나 완벽하면서도, 너무나 인간적인 그의 사진들은 수 십년 수 백년이 지나도, 라이카 렌즈를 통하여 그가 35밀리 필름 속에 가두어 놓은 빛을 잃지 않으리라...

 

이제는 너무나 많이 인용되어 식상하기까지한 '결정적 순간'들은 그의 사진 한장 한장마다 영원의 유리병 속에 갇힌 '시간'이 되어 남았다. 그의 사진은 곧 그의 '언어'이고, '그' 자신이다.

 

 

"그는 사진의 톨스토이였다. 깊은 인간애로 20세기를 증거 하였다."

 - 리샤르 아브동 Richard Ave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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