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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U플랜, 유비쿼터스 시대를 연다!

박형관 |2006.07.29 13:20
조회 45 |추천 0
래미안 마이크로사이트 프로젝트는 최근 아파트업계의 유비쿼터스 기술이 이슈가 되는 가운데 개발한 프로젝트라 상당히 의미가 있었다. 마이크로사이트 런칭 후 래미안 사이트 이용자들의 래미안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해의 확대 및 트래픽의 급증 등 긍정적인 징후들로 인해 다소 안심은 되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그러하듯 아쉬움도 많고, 배운 점도 많다.
돌이켜 보면 처음 컨셉을 도출하기가 어려웠지만, 과연 이렇게 마이크로 사이트를 올 플래쉬로 한다는 것이 옳은 일인지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프로젝트를 마감하는 시점에서는 기획도 디자인도 없이, 래미안에는 오로지 래미안 유비쿼터스 기술로 시대를 앞서가고, 내일을 사는 자부심을 추구할 수 있는 사용자만 있었으면 한다. 유비쿼터스 기술이 전부다!

Jungle : 구축된 사이트에서 가장 핵심 컨텐츠 부분은? PM 신예리: ‘U-Plan Episode Series’ 이다. 래미안 U 플랜 사이트 구축의 핵심으로 생활의 리듬을 가장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멀티미디어 컨텐츠다. U 플랜과 함께 하는 유비쿼터스 생활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해 유비쿼터스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유사한 사이트를 구축하게 될 후발주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Jungle : 기획 면에서 다른 마이크로사이트사이트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PL 정광민: 아파트 사이트에서 최초로 유비쿼터스 기술을 마이크로 사이트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현재 존재 하지 않는 것을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고민했다. 참고할 만한 마이크로 사이트가 없어서 모든걸 창조한다는 기분으로 작업했다.

Jungle : 디자인 전략에 있어서의 차이점이 있다면? 디자인 PL 유승아 주임: 무형의 유비쿼터스를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사이버적인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고품격 아파트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이 사용되었다. 이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오프라인 모델을 Key Visual로 하였으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사이버의 느낌을 위한 요소로서 실루엣 타입을 사용하였다.

Jungle : 사이트 전체가 플래시로 구성되어 있다. 플래시 작업 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플래셔 신송희: 가장 어려웠던 점은 에피소드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과 실루엣 작업이었다. 사진 촬영의 경우 콘티에 맞춰 작업을 하기는 하였으나, 모델로 선택된 사람들이 우리 회사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원하는 컷을 얻는다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었다. 그렇지만,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 준 동료들 덕분에 어렵지만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

Jungle : 이번 플래시 기법의 특징이 있다면? 플래셔 홍진수: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기는 하나, After-Effect 기법을 적극 활용한 것이 이번 사이트의 특징이다. 원래는 인트로 부분에서만 사용하려고 하였으나, 고객사 및 관련자들의 반응이 좋아 작업하는 중 사이트 전체로 이 기법의 사용이 확대되었다. Impact가 강한 기법이라서 고객사의 반응이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업을 하면서 After-Effect의 기술적 장단점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Jungle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플래셔 김형인: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 프로젝트도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오픈 일에 맞춰 플래쉬 작업을 하느니라 마지막 일주일은 마의 일주일이라 할 정도로 잠을 못잤다. 그 동안 고생한 우리 팀원들에게 감사한다.

Jungle : 사이트를 오픈하게 된 계기는? 삼성물산 백신정대리(이하 백신정 대리): 래미안은 주거문화의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올해 3월 [래미안 U플랜]을 발표하였다. 래미안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아직까지 생소한 개념인 유비쿼터스를 쉽게 이해하고 고객들이 갖게 될 유익함을 가상으로 체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Jungle : 애드플러스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이유? 백신정 대리: 애드플러스가 그 동안 진행해온 쟁쟁한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믿음이 있어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기대한 만큼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 주어 만족스럽다.

Jungle : 래미안 마이크로 사이트가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가? 백신정 대리: 2010년 래미안 가족의 에피소드 시리즈, 퀴즈 유비쿼터스 그리고, 유비쿼터스 관련 자료실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아직 생소한 개념인 유비쿼터스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Jungle : 사이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백신정 대리: 實寫(실사)로 제작한 유비쿼터스 에피소드와 메인화면의 펜화스케치 플래쉬가 가장 마음에 든다.

Jungle : 프로젝트 진행에서 어려웠던 점은? 백신정 대리: 프로젝트 의도에 맞는 벤치마킹 웹 사이트를 찾기가 무척 힘들었다. 또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유비쿼터스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웹 사이트를 만든다는 것이 디자인 측면에서 쉽지 않았다. 고민한 만큼 창조적인 웹 사이트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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