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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일상속에 빠져서는 안 될 뭔가가 빠진 지

김정욱 |2006.07.29 15:19
조회 15 |추천 0


하루하루의 일상속에 빠져서는 안 될 뭔가가 빠진

지금 이 시점에서는 내겐 공기마저 무겁게 날 짓눌리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하는 자문에 모든것의 원인은 나였더라.

나로 인해 힘들어진 널 보며

이제 보내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한동안은 내 마음의 공백이 생기겠지만,

모든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나 싶다.

이제 나도 슬슬 홀로서기에 익숙해져야할 시간인가보다.

니가 내게서 날아간다 하더라도 그냥 너의 집 앞에 있는

해바라기같이 바라만 보고는 있어도 되겠지?

그래 사랑이라는 것은

그렇게 한평생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것일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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