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할까요?
A :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길어야 10분이면 되는거 아닙니까?
Q : 5년동안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집앞까지 찾아가도 만나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편지를 쓴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군요.
정말 끝난 걸까요?
A : 집배원과 눈이 맞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Q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가
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사로잡힌다는 점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공부도 안됩니다. 도대체 나는 무엇일까요?
A : "인칭대명사" 입니다.
Q : 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영어 숙
제가 산더미 같은데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단어를 찾아오는
숙제인데 " 작은 배" 라는 단어는 사전에 안나와 있습니다. 배가
ship 인 것은 알겠는데 작은 배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
르쳐 주세요.
A : " ship 새끼" 라고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