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낫다.
정우 그렇게 오랜만에 보진 않았지만
언제나 보고 싶은 친구이기에
역시 만났을때 서로 환하게 웃으며 만났다
그러나 친구는 절대 그렇게 웃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렇게 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 이야기 하는도중에
내가 친구에게 한마디를 물었다
갑작스럽게.. 궁금했던것이다.
나 :"친구야 너는 내가 어느정도로 친하게 느껴져?"
친구 : "나 오늘 알바 했어 그리고 미칠듯이 피곤한데
니가 만나자는 한마디에 이렇게 너한테 왔어
이거면 대답 됐지?"
이말은 내가 지금까지 들은 많은 말들중에 정말
나의 가슴속을 뜨겁고 눈시울은 붉게
코끝은 찡하게 만드는 정말 행복한 말이었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