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ly...........
너무슬픈날 ...
하늘도 슬픈지 나와같이 운다 .....
난 다알고 있는데 ...
일부러 그러지 않아도되는데 ...
그저 나는 다잃은 허전한 느낌뿐이다 ...
그사람 친구의 문자 ....
-호성이 손찢어져서 양호실 갔어요 ...
주선복 맞죠??-
=ㄴㅔ... 어디다친거예요? 만이 다쳤어요?=
-호성이 지금 반기절 상태 예요 피 너무 많이 흘려서 ...-
=옆에 저대신 있어주세요 ...
호성이 감기 잘걸리니까 , 땀 잘닦아주세요 ..
그리고 무섭지 않게 옆에 꼭있어주세요 ,,,=
-다나가랬는데아까..
아까 그쪽한테 전화하려고 한거같은데.. 통화목록에 있었어요,.
제가 말했다고 하지마세요-
=네...호성이 잘웃죠?^^=
-잘웃다가 혼자잇을땐 항상 시무룩해하던데 ...-
이호성 바보냐 ...........
전화하고싶으면 하면되지 ...
왜 머뭇거린거야?
내가 모르고 있을줄알았지?
나 이제 어쩌면 ,
니가 옆에 더 있어달라고해도
내가 니옆에 더 있어주지 못할지몰라 ...
우리 김여사가 뭐라는줄알아?
-오늘아침에 요즘호성이 않만나?-
-응-
-안보고싶어?-
-보고싶어...-
이러니까 ...
-엄마도 사위보고싶은데 ㅡ,ㅡ 언제볼수있으려나?-
-^^... 김여사가 밥사주시게?-
-그러지뭐 ~ 다음에 호성이랑 우리작은딸이랑
엄마랑 셋이서만 영화한번보자!-
-난 무서운고ㅡㅡㅋㅋㅋ-
- ㅡㅡ; 엄마는 싫어 안볼래-
-엄마미안 ㅡ ㅜ ㅋㅋ-
-너얼른학교나가 지지베야~오늘합창대회라며-
--알겟삼~~!!!! 땡큐베리감사 ㅋㅋ
엄마 나 학교갔다올게 !!-
우리 김여사 완전 쎈쓰있지?ㅋㅋ
너보고싶데잔아
너는 우리 엄마 안보고싶어?
빨리와 이 똥돼지야 ...
내가 기다리잔아 ㅋㅋ
그냥 머리로 하려고 하지마 ..
니마음이 시킨대로 마음가는데로만 하면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