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 참 어이없는 소식을 접했다. 복날 개고기 반대 퍼포먼스 ㅡㅡ;;
왠 미친넘들인가 해서 봤더니 동물애호단체 회원들이란다.
사람의 반려동물인 개를 식용으로 먹는것은 잔인하고 야만적인 비이성적인 행동이란다.
그들의 주장을 욕할 생각은 없었다. 그것은 그들의 주장이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원한 권리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하지만 이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과연 이들이야 말로 야만적이며 비이성적인 사람들 같다. 정부는 개고기 식용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말 미친넘들 아닌가...이들이 정말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보는것인가?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상 그들은 자기들의 주장만 정답이고 나머지는 모조리 배척하겠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다. 지하철역 이름이나 동호회 이름가지고 태클을 걸고 자기들 외에는 모조리 이단으로 취급하는 이나라의 일부 기독교인들과 무엇하나 다를것 없는 아주 몰상식한 인간들이다.
정말 개를 사랑하고 보호하고 싶다면 소나 돼지같은 합법적이고 위생적인 개 도축및 사육에 관한 법을 제정하라고 주장해야 옳을 것이다. 그것이 애완과 식용의 구분을 지어주고 보호해주는 장치가 될것이다.
개들이 철장속에 갇혀 있는건 불쌍하고 닭들이 그 오밀조밀한 철장속에서 지내는건 괜찮은가 보지?
개고기를 먹는 것은 야만적이라고 비난하는 프랑스의 그 멍청하고 오만한 여배우와 당신들이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당신들 스스로 생각해보라.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집회의 자유가 있다.하지만! 남의 영업을 방해할 권리는 없다!!!!
내가 당신들이 집회를 한 곳의 식당 주인이였다면 당신들을 영업방해로 고소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