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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실조...

남광희 |2006.07.31 23:24
조회 26 |추천 0
 

순수실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

몸은 상처 투성이지만 마음만은 튼튼했으니까 참 겁이 없었지

세상은 만만치 않다는 애타는 타이름이 그땐 와닿질 않았지

지금에와 돌이켜보면 지금보다는 철 없던 허나 애처롭던

어제 보다는 너무나 행복했던 그때가 그리워

 매일밤 난 여전히 꿈속 어린아이 순수라는 술래를 쫓는 현실속의

 You & I...

 

tonight i think about the 1990 기억나니? 그때가?

엄마품안이면 두려울게 없던시절

세상에 지친 오늘밤 내두눈가로 파고들어

엄마품으로 파고들던 그날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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