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태릉입구역 천원샵 세일로 500원에 구입한 쌀집계산기
다 좋은데 누를때마다 "삑-삑-삑-" 어노잉한 소리
전직 공대 지망생 김남희.
뜯어보기로 결심했다
내장의 모습은 이러했다...
그럼 이제 소리의 근원지를 본격적으로 제거한다..
음;;;;
초호화 도구를 동원했건만, 이제 뭘 짤라야 하는지 난감하다;
어설픈 피직스 기억보다.... 동물적 육감으로!
가장 쓸모없어 보이는녀석,
딱걸렸어.
과감하게 자른다
인간이 결단력이 있어야 돼는거다
그까이거 아니면 도로 이어붙이면 돼는거 아니야 ~
오 놀랍게도 조용해졌다 ㅋㅋ
잠시 나의 성과에 흐믓해하며 나머지도 띠버린다~
이거뭐야 소리 끄는 버튼 달려있잖아;;;;;;; 뚜껑열고 삽질안해도 저거 누르면 돼는거자나? ㅠㅁㅠ 이건 아니자나~♬
도전정신에 오늘의 의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