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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 오늘 오후 태릉입구역 천원샵 세일

김남희 |2006.08.01 01:12
조회 65 |추천 1
무모한 도전  

 

오늘 오후 태릉입구역 천원샵 세일로 500원에 구입한 쌀집계산기

다 좋은데 누를때마다 "삑-삑-삑-" 어노잉한 소리

 

전직 공대 지망생 김남희.

뜯어보기로 결심했다

 


 


 


내장의 모습은 이러했다...

그럼 이제 소리의 근원지를 본격적으로 제거한다..

 

음;;;;

초호화 도구를 동원했건만, 이제 뭘 짤라야 하는지 난감하다;


어설픈 피직스 기억보다.... 동물적 육감으로!

가장 쓸모없어 보이는녀석,

딱걸렸어.


과감하게 자른다

인간이 결단력이 있어야 돼는거다

그까이거 아니면 도로 이어붙이면 돼는거 아니야 ~


오 놀랍게도 조용해졌다 ㅋㅋ

 

잠시 나의 성과에 흐믓해하며 나머지도 띠버린다~


 

  전혀 기능에 문제가 없음, 소리도 안나요 >ㅁ< 오호호호♡   그래. 그리고....   그리고.......   발견했다  
이거뭐야   소리 끄는 버튼 달려있잖아;;;;;;; 뚜껑열고 삽질안해도 저거 누르면 돼는거자나? ㅠㅁㅠ   이건 아니자나~♬     ....괴로웠다   그렇게 오늘 5분에 걸친 삽질을 마치고   나는 공부하러 가,지 않고 최홍만이 나오는 여걸식스를 보았다.  

 

도전정신에 오늘의 의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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