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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전문가 강추, 손님 초대 메뉴(레서피) 이거면 뚝딱~!

김종필 |2006.08.01 17:23
조회 164 |추천 10

바로 이 레서피면 인기 대박!

날이 풀리면서 손님 초대가 늘어나는 4월, 인기 요리전문가 4인이 특별하게 선보이는 손님 초대 메뉴를 공개한다. 손님이 좀더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도록 하는 서빙 요령과 함께 메뉴에 어울리는 디저트도 알아봤다.


 

준비할 재료
베이비리브(비트싹, 보리싹) 80g, 두부 1/2(250g), 소스(진간장 1큰술, 올리브유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통깨 1작은술, 설탕 1큰술, 사과식초 2큰술, 물엿 1큰술)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찬물에 씻어 둥근 모양의 틀로 잘라놓는다.
2. 베이비리브는 찬물에 담가 생생하게 만든다.
3. 볼에 소스 재료를 넣어 잘 섞어둔다.
4. 접시에 둥글게 잘라낸 두부를 담고 베이비리브를 올린 후 소스를 뿌려서 낸다.

Cooking Point
둥근 모양의 틀이 없을 경우에는 음료 캔이나 참치 캔을 이용해서 자를 수도 있다. 소스는 먹기 전에 반드시 흔들어서 끼얹어야 고른 맛이 난다.

잘 어울리는 디저트는…
애피타이저로 서빙하는 두부샐러드는 깔끔하고 새콤달콤한 맛의 요리이고, 메인인 숯불된장삼겹살구이는 된장의 구수한 맛과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 요리다. 삼겹살 요리의 경우 약간 느끼할 수 있으므로 디저트로는 새콤한 맛의 오미자생강차나 연시셔벗 등이 어울리며 달콤한 고구마케이크를 곁들여도 좋다.

대접받는 느낌 확실히 주려면…
손님을 초대했을 때 가장 좋은 음식은 뭐니뭐니 해도 대화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이어야 한다. 삼겹살 요리를 서빙할 때는 갓 구워 식지 않은 상태로 대접하도록 하고 각자 덜어먹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도록 한다. 손님을 맞이하기 전 그릇을 전자레인지나 가스오븐에 넣어 따뜻하게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식이 아무리 맛있다 하더라도 식은 음식은 성의 없어 보이기 때문. 메인이 되는 요리는 가장 큰 접시에 담아내고 4인이면 1개, 6인이면 2개, 10인이면 3개 정도로 나누어 담아내서 먹는 데 불편이 없도록 배려한다.


 

준비할 재료
삼겹살 덩어리 1근(600g), 양파 1개(중간 사이즈), 브로콜리 1묶음(300g), 소스(된장 1큰술, 고추장 2작은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대파 2큰술, 다진 청양고추 1큰술, 다진 양파 3큰술, 깨소금 1큰술, 통깨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진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삼겹살 덩어리는 그대로 찜통에 넣어 10분간 쪄낸다.
2. 볼에 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어 실온에서 5분간 둔다.
3. ①을 꺼내 윗부분에 ②를 듬뿍 올려 펴 바른 후 다시 찜통에 넣어 약 20분간 쪄낸다.
4. 양파를 슬라이스해서 찬물에 5분간 담가 매운맛을 없앤다.
5. 브로콜리는 심지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식힌다.
6. 접시에 양파 슬라이스와 브로콜리를 담고 그 위에 쪄낸 삼겹살을 먹기 좋게 잘라 담아낸다.

Cooking Point
냉동 삼겹살을 쓸 경우에는 수분이 너무 많이 나와 요리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목살보다는 삼겹살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고기는 덩어리째 준비하도록 한다.

 


준비할 재료
가지 4개, 다진 쇠고기 150g, 양파 1/4개, 소금 1/3작은술, 후춧가루 1/5작은술, 미나리 약간, 올리브유 1큰술, 소스(우스터소스 2큰술, 토마토케첩 1큰술, 생수 5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양파 3큰술, 다진 마늘 1/4작은술), 래디시와 치커리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가지는 세로로 반 가른 후 속을 약간 파낸다.
2. 다진 쇠고기를 그릇에 담고 강판에 간 양파와 소금, 후춧가루 등을 넣어 양념한다.
3. 미나리는 잎을 대충 훑어내고 줄기만 추린다.
4. 가지에 양념한 쇠고기를 채워 오븐팬에 담고 올리브유를 뿌린 후 19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5분 정도 굽는다.
5. 준비한 소스 재료를 팬에 담아 한소끔 끓인 후 구운 가지에 곁들이고 래디시나 치커리 등으로 장식해 낸다.

Cooking Point
쇠고기는 기름기 없는 것으로 준비해 양념을 한 후 간이 충분히 배도록 잠시 둔다. 양념에 양파를 충분히 갈아넣어야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누린내도  가신다.

잘 어울리는 디저트는…
생선을 이용한 메인 요리가 나갈 경우에는 과일을 이용한 상큼한 디저트가 제격이다. 여러 종류의 과일을 모둠으로 담아내고 그것만으로 약간 부족하다 싶으면 달착지근한 맛이 도는 양갱을 곁들여 낸다.

대접받는 느낌 확실히 주려면…
손님을 초대했을 때는 무엇보다 정갈한 느낌이 나도록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흰색 린넨 테이블보를 깔고 일인용 매트나 큰 접시를 준비한 후 커틀러리도 깨끗이 소독해 놓는다. 비슷한 톤의 컬러 소품들로 테이블을 세팅해 놓으면 차림새에서도 정성이 느껴진다. 손님 초대 음식은 얘기하면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준비하고 메인 음식만 빼고는 뷔페 스타일로 큰 접시에 담아 먹을 만큼 덜어 먹게 하는 것이 좋다.

 


준비할 재료
도미 2마리, 마늘 5쪽, 생강 1/2톨, 데리야끼 소스(진간장 5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물엿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마른 붉은 고추 1개, 소금 1/3작은술, 후춧가루 1/4작은술, 물 1/2컵) 

만드는 방법
1. 도미는 생선가게에서 비늘을 긁고 속을 정리하고 머리와 꼬리는 그대로 살려 가져온다.
2. 도미 중간 부분의 살집이 도톰한 곳에 X자로 칼집을 넣는다.
3. 마늘과 생강은 도톰하게 저며 썬다.
4. 냄비에 준비한 소스를 담고 마늘과 생강을 넣어 양이 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조린다.
5. 도미를 넓은 팬에 담고 조린 데리야키소스를 듬뿍 끼얹어 양념이 충분히 배도록 중불에서 조리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은근히 조린다.
6. 접시에 도미를 담고 소스를 적당히 끼얹어 낸다.

Cooking Point
데리야키소스를 만들 때 마늘과 생강, 마른 붉은 고추 등을 넣고 끓이면 칼칼한 맛이 돌면서 달착지근한 맛도 나서 비릿한 맛이 없어진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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