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씨가 많이 방송에서 얘기하셨죠.
중학생일 때 박수홍씨를 보고 반해서 팬레터를 썼더니
일주일만에 바로 답장이 날라오더라구요.
박경림씨가 박수홍씨께 왜 반하셨는줄 아시나요?
연예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박수홍씨는 당시 중학생이던 박경림씨에게
옆 자리를 털어주며 앉으라고 했다죠. 그리고 명색이 자기가 연예인인데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박경림씨가 물으니까 웃으면서 자기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꺼내 보여줬다 합니다.
연예인인데 자기 이름도 몰라하는 사람에게 옆 자리도 털어주면서
웃으면서 지갑을 꺼내 친절하게 자기 이름을 알려주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싸인 받으러 가니까 웃으면서
"존함"이 어떻게 되냐고 묻는 사람.
촬영이 끝나고 스텝들도 모두 철수하는 데
"홀로" 고아원에 가 아이들에게 과자 사주고 싸인 해주는 사람.
아무리 고달파도 "좋은 일"에는 늘 앞장서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박수홍씨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