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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된 것이상상상 걱정된다이,,

김민정 |2006.08.02 18:31
조회 23 |추천 0

어제 문쌤네가 오셔서 오랜만에 보았다-.= 후훗~

넘넘 보고 싶었지 ㅋ

성민이 무지하게 마이 컸더군~ 이제 두달된 성원이도 넘 이뽀ㅋ

 

하필 폰이 빳데리가 엄써서 그 모습을 담을 수가 없어서

무지하게 섭섭

 

성민이 날 기억 몬하는 듯 하드만~

글도 나에게 안기기까지 하고,,, 짜식~ 자꾸 감동주네ㅋ

 

진짜 보고 싶었는데 막상 보니깐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어색하더군 =.- 이게 세월의 흔적이던가,,, 문쌤 말씀대로 몇 개월이나 되었다고 세월의 흔적이니 머니 하는지 참,,,

 

인간이란 참 간사하구나 

세월의 흔적이란 말은 ,,, 단지 핑계에 불과한데ㅉ

 

" 어떤 사람을 진실로 생각한다는 것, 그것은 어느 순간에도 결코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집안 걱정도 안하고, 날아다니는 파리고 안 보이고, 밥도 안 먹고, 가려움도 안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은 살기 어려운 것이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에서 랑베르가 자신이 오랑시에서 빠져나갈려고 노력했던 것은 단지 사랑하는 연인때문이 아님을 꺠닫은 대목이다. 진정으로 누군가를 생각한다면 삶을 잊은 채 오직 그만 생각해야하는 것이라는 말이지 =.-

 

그러고보면 그동안 문쌤을 잊고 지낸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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