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속에 박혀버린 유리조각 +
괜찮습니다.. 난 괜찮습니다..
난 이미 이별이란 단어에 익숙하니까..
당신이 걱정입니다..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것 같은 당신이..
마냥 어린애 같은 당신이 걱정입니다..
나 없이도 괜찮을런지.. 정말 괜찮을지..
난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죽을만큼 아파도.. 이렇게 쉴새없이 눈물이 흘러도..
난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정말.......
근데, 내 심장에 선명하게 찍혀버린
그대란 유리조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