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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

장현규 |2006.08.04 00:43
조회 125 |추천 1
아주 먼 옛날 :
우주 생성.
그 후 오랜 세월이 지나 거대한 티탄들이 거대한 어둠의 심연에서 각 행성들을 창조하고, 혼돈상태의 우주에 법칙을 확립한다. 티탄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영웅인 살게라스(Sargeras)는 티탄들의 위대한 작업을 수호하는 판테온 최고의 수호자 역할을 담당하였다.
뒤틀린 황천에서 침입해오는 악마종족 에레달(Eredar)과 나스레짐(Nathrezim)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살게라스는 악의 영향을 받아 타락한다. 결국 살게라스는 판테온을 탈퇴하고 티탄들이 이루어놓은 모든 것을 파괴하기로 결심한다. 에레달, 네스레짐 종족이 살게라스의 수하가 되고, 살게라스는 스스로를 에레달이라고 선언한다. 살게라스는 에레달 종족 최고의 악마 둘, 킬제덴과 아키몬드를 골라 자신의 군단을 이끌도록 한다. 아키몬드 둠가드
테라제인 § 수천만년 전:
수많은 세계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원시 아제로스 행성을 발견한 티탄들이 이전까지 대륙을 지배하고 있던 4가지 구신(Old God- 불의 라그나로스, 돌의 테라제인, 바람의 알아키르, 바다의 넵튜론)을 지하에 봉인하여 아제로스 행성에 질서를 확립한다.

§ 수백만년 전:
티탄들이 아제로스 행성의 생명체를 창조한다. 최초로 창조된 종족은 용이며, 이후 바다거인, 칼도레이, 인간, 토석인 등이 창조된다. 행성에 거대한 단일대륙을 완성한 티탄들은 대륙에 칼림도어(Kalimdor: 영원한 별빛의 땅)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아제로스 행성을 떠나기 전에 티탄들은 칼림도어 대륙 중심부에 거대한 영원의 샘(Well of Eternity)이라는 생명의 원천을 창조한다. 그리고 다른 모든 생명체를 보살필 종족으로 다섯 용(Dragon)들에게 특별한 힘을 나눠준다.

 

판테온의 대부인 아만툴(Aman'Tul)은 자신이 가진 무한한 힘의 일부를 거대한 청동용인 노즈돌무에게 주었다. 아만툴은 노즈도르무에게 시간 자체를 지배할 권한을 주어 끊임 없이 돌고 도는 운명의 길들을 지키도록 했다. 그리하여 냉철하면서도 위엄 있는 노즈도르무는 시간의 지배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모든 생명의 수호자인 티탄, 이오나는 자신이 가진 힘의 일부를 거대한 붉은용인 알렉스트라자에게 주었다. 그 후 알렉스트라자는 생명의 어머니로 불리며 아제로스 세계의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데 힘썼다. 알렉스트라자는 탁월한 지혜와 모든 생명체에 대한 끝없는 연민으로 용의 여왕이 되어 붉은용 혈족을 다스리게 되었다.

이오나는 알렉스트라자의 여동생인 녹색용 이세라에게도 자연의 신비한 힘을 주었다. 이세라는 창조의 꿈에 결속되어 영원한 무아지경에 빠져들었다. 꿈의 여왕이라 불린 이

바다거인세라는 자신의 초록빛 왕국인 에메랄드의 꿈 속에서 세계의 자라나는 야생 생물들을 지켜보았다.

티탄의 현자이자 대마법사인 노르간논은 자신의 광대한 힘의 일부를 푸른용 말리고스에게 주었다. 그 때부터 말리고스는 마법과 숨겨진 비밀의 수호자인 마법의 지배자로 불리게 되었다.

조각가이자 대장장이인 티탄, 카즈고로스는 자신의 광활한 힘의 일부를 강대한 검은용 넬타리온에게 주었다. 후에 대지의 수호자로 불린 넓은 마음의 소유자, 넬타리온은 세계의 대지와 지하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세계의 힘을 부여 받은 넬타리온은 알렉스트라자의 가장 든든한 힘이 돼 주었다.

§ 1만5천년 전:
영원의 샘이 내뿜는 기운에 이끌려 초기 칼도레이(Kal'dorei: 별의 아이들- 이후 나이트엘프가 됨)종족이 등장한다. 칼림도어 대륙 중심부 영원의 샘 근방에서 사회를 이룬다.

§ 1만4천913년 전:
칼도레이, 최후의 국가 수라마르(Suramar)를 건국하다.

§ 1만4천416년 전:
말퓨리온(Malfurion)과 일리단(Illidan) 탄생

§ 만3천220년 전:
티란데 위스퍼윈드(Tyrande Whisperwind) 탄생 센티넬 결성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일리단
스톰레이지
§ 1만1천78년 전:
칼도레이의 여왕 아즈샤라와 몇몇 귀족들이 영원의 힘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마법의 원리를 발견한다. 무절제한 마법사용이 나이트엘프 귀족사회에 유행처럼 번진다.

§ 1만107년 전:
말퓨리온, 일리단, 티란데는 세나리우스의 지도아래 드루이드의 지식을 전수받는다. 이후 말퓨리온은 드루이드의 지식을 계속 공부하여 나이트엘프 최초의 드루이드가 된다. 일리단은 귀족사회에 유행하던 비전마법(Arcane Magic)에 매혹되어 마법 탐구에 전념한다. 티란데는 달의 여신 엘룬을 모시는 여사제가 된다. 티란데
위스퍼원드 나이트엘프
드루이드
§ 1만5년 전:
아즈샤라 여왕과 집정관 자비우스(Xavius)는 영원의 샘이 뒤틀린 황천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살게라스와 처음으로 접촉한다. 살게라스가 가진 무한한 능력에 매혹된 이들은 칼림도어에 악의 티탄을 소환하기로 결정한다. 수많은 드루이드들이 반대했지만 마침내 여왕과 귀족들은 소환을 강행한다.

§ 9천415년 전:
버닝리전의 첫 번째 침략. 이를 막아낼 수 없었던 칼도레이(나이트엘프)들은 버닝리전을 축출하기 위해 용족과 연합한다.
세계의 수호자들인 라이프 바인더 알렉스트라자(Alexstrasza, the life binder), 스펠위버 말리고스(Malygos, the Spell Weaver), 타임리스 노즈도르무(Nozdormu, the timeless), 드리머 이세라(Ysera, the dreamer)들이 데몬 소울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다. 단 어스워더 넬타리온(Neltharion, the earth-warder)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인해 여기에 힘을 보태지 않고 스스로에게 축적하여 최강의 용이 된다. 넬타리온의 배신으
로 인해 대부분의 용족은 절멸한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버닝리전의 악마들을 차단하기 위해, 통로 역할을 했던 영원의 샘을 폭발시킨다. 그 결과 거대한 하나의 대륙이었던 칼림도어는 여러 조각으로 산산이 부서져 대부분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영원의 샘이 있던 자리에는 혼돈의 소용돌이(Maelstrom)가 남게 된다.
영원의 샘은 파괴되었으나 일리단 스톰레이지(Illidan Stormrage)가 간직했던 영원의 샘 물을 하이잘산(Hyjal Mountain) 깊은곳에 사용하여 새로운 영원의 샘을 만들다. 칼도레이에 대한 반역과 새로운 영원의 샘을 만든 죄로 일리단은 깊은 심연에 수감된다. 마이에브 쉐도우송(Maiev Shadowsong)이 일리단의 개인교도관으로 임명된다. 일리단
스톰레이지 마이에브
쉐도우송
칼도레이들은 칼림도어의 파괴와 버닝리전의 침략이 재현되지 않도록 두 번 다시 마법의 힘을 사용하지 않기로 맹세 한다.

알렉스트라자, 이셰라, 노즈도르무는 칼도레이족에게 마법을 걸어 버닝리전이 돌아왔을 때 맞서 싸울 수 있 대폭발의 영향을 받은 몇몇 나이트엘프들은 흉측한 모습으로 변화하여 나가, 사티르 족의 시초가 된다 티란데
위스퍼윈드 는 아제로스 최강의 종족으로 만든다.
또한 알렉스트라자는 일리단이 간직하고 있던 영원의 샘물로 새로운 영원의 샘(Well of Eternity)을 만들고 여기에 마법을 걸어 세계수 놀드랏실(Nordrassil: Crown of the Heavens)이 자라나도록 축복한다. 이셰라는 놀드랏실을 자신의 꿈의 세계로 연결하고 칼도레이 드루이드의 모습으로 변화시킨다. 노즈도르무는 놀드랏실에 마법을 걸어 절대 시들지 않도록 축복한다.
§ 7천274년 전:
마법의 사용을 끝내 포기하지 못한 몇몇 나이트엘프 집단이 칼림도어에서 쫓겨난다. 귀족 지도자 다트리마는 이들을 이끌고 바다건너 동쪽으로 이주하여 쿠엘탈라스 왕국(Kingdom of Quel'Thalas)를 세우고 실버문(Silvermoon)을 수도로 정한다. 또한 이들은 밤에만 활동한다는 나이트엘프의 규율을 깨고 스스로를 하이엘프(High Elf)라고 칭한다.

§ 5천415년 전:
원주민 트롤들에 의해 꾸준히 침략 받던 쿠엘탈라스의 하이엘프들은 마법에 다시 의존하기 시작한다. 강력했지만 수적으로 열세였던 하이엘프들은 트롤과 수천 년에 걸친 오랜 소모전에 돌입한다.

2천315년 전:
원시 유목종족이었던 인간들이 아라시(Arathi)라는 강력한 지도자가 이끄는 한 고원부족에 의해 통합된다. 이후 로데론 대륙에 최초의 인간 왕국인 아라토르(Arathor)가 건국되고 스트롬가드(Stromguarde)를 수도로 정한다.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트롤 엘프와
트롤의 전쟁 § 2천115년 전:
트롤의 침략으로 고통 받던 하이엘프들이 결국 인간의 왕국인 아라토르에게 파병을 요청하다. 그 조건으로 하이엘프들은 인간들에게 마법을 전수한다. 인간과 하이엘프의 연합으로 대부분의 트롤들은 로데론에서 축출된다.

§ 2천15년 전:
엘프에게 전수받은 마법에 인간 마법사들은 탐닉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자신들만의 마법국가 달라란을 건국할 계획을 세운다. 결국 인간들의 무절제한 마법사용으로, 버닝리전의 군대가 침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임프 펠가드
달라란 평의회의 실버문은 아직 활동이 미약한 버닝리전의 악마들을 퇴치하기 위해 모든 마법을 한 명에게 집중하여 티리스팔의 수호자라는 투사를 창조하기로 결정한다. 수많은 인간과 하이엘프중 가장 강력한 마지막 한명이 이 역할을 담당했으며, 이들이 버닝리전의 가장 약한 악마들을 퇴치해줬기에 달라란의 마법사들은 계속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수호자가 너무 늙거나 지칠 때마다 티리스팔 의회는 새로운 투사를 선발해 통제된 환경에서 정식으로 수호자의 힘을 부여해주었다.

§ 1천917년 전:
티탄에 의해 탄생된 이래 오랫동안 티탄의 도시 울다만, 울둠, 울두아 등의 지하도시에 잠들어 있던 토석인들이 영원의 샘 파괴의 영향으로 인해 깨어난다. 돌과 같았던 피부가 부드러워지며 평범한 생명체에 가까워진 토석인들은 스스로를 드워프라 칭하고 지상으로 나온다. 울다만 북서부의 거대한 산맥에 도착한 드워프들은 그들을 창조한 티탄 카즈고로스의 이름을 따서 드워프 국가 카즈 모단(Kaz Modan, Mountain of Kaz)을 건국하고 그 중심부에 거대한 용광로 아이언포지를 설치하여 카즈 모단의 수도로 삼는다.

§ 1237년 ~ 615년 전:
무절제한 영토의 확장으로 인한 내부 균열로, 인간의 제국 아라토르는 7개의 국가 -알터렉(Alterac), 아제로스(Azeroth), 달라란(Dalaran), 길네아스(Gilneas), 쿨 티라스 드워프(Kul Tiras), 로데론(Lordaeron), 스트롬가드(Stromguarde)- 로 완전히 분열된다.

§ 440년 전:
최강의 수호자 에그윈(Aegwynn) 탄생

§ 240년 전:
에그윈, 살게라스의 육체를 퇴치하고 그 시신을 -지금은 혼돈의 소용돌이가 된- 과거 영혼의 샘 가장 가까이의 칼림도어 신전에 봉인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한 살게라스의 사악한 영혼이 미래에 태어날 에그윈의 태아에게 들어가기 위해 에그윈의 몸속에 머문다.

§ 230년 전:
3개의 세력(브론즈비어드 호족, 와일드해머 일족, 검은무쇠단)으로 분열된 드워프들의 세력다툼으로 망치의 전쟁(War of Hammers)이 발발한다. 이 전쟁은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던 브론즈비어드 호족의 승리로 끝나고 나머지 두 세력은 아이언포지에서 추방당한다.

카드로스가 이끄는 와일드해머 일족은 아이언포지를 브론즈비어드 호족에게 넘겨주고 머나먼 그림 바톨(Grom Batol) 봉우리에서 새로운 도시를 세운다. 하지만 타우릿산이 이끄는 검은무쇠단 부족은 나머지 두 드워프 세력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며 공격을 감행한다. 결국 검은무쇠단 부족은 먼 옛날 티탄에 의해 봉인된 불의 라그나로스를 깨워 파멸을 자초하고 검은바위 첨탑에 일족의 대부분이 구금된다. 드워프 사냥꾼 불의 정령 피닉스
라그나로스에 의해 파괴된 아이언포지는 재건됐지만 와일드해머 일족은 황야로 변해버린 옛 도시를 버리고 동부 내륙지로 이동, 맹금의 봉우리라는 새로운 도시를 세우고 최초로 그리폰을 길들인다.

§ 396년:
무라딘 브론즈비어드(Muradin Bronzebeard) 탄생. 여성 와일드해머
일족과 그리폰 마운틴 킹 킹 오브 힐즈§ 518년:
캐런 블러드후프(Cairne Bloodhoof) 탄생.

§ 540년:
버닝리전의 서열 2위 킬제단(Kil'jaeden)이 드레노어 오크의 수장 네쥴(Ner'zhul)을 회유하며 버닝리전에 충성을 바치면 강력한 힘과 오크들이 침략할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고 유혹한다. 여성 와일드해머
일족과 그리폰 오크 사냥꾼 타락하기 전의
네쥴
§ 543년:
아제로스로 갈 길이 막혀있는 와중에, 버닝리전은 네줄이 이끌던 드레노어의 오크들을 계속 타락시킨다. 고귀한 주술의 힘을 믿었던 오크들은 만노로스(Mannoroth)의 피의 저주(Bloodlust)에 의해 점차 광기어린 호드(Horde)로 변화한다.

§ 545년:
굴단(Gul'dan) 탄생. 블러드러스트로
인해 타락한 오크 만노로스 굴단
§ 545-550년:
호드, 아제로스를 침공하기 전에 전투력을 실험할 목적으로 드레노어의 토착부족 드레나이를 멸망시킨다. 몇몇 살아남은 드레나이들은 오크들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벌인다. 수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드레나이들은 618년 일라단의 군대가 드레노어에 올 때까지 생존한다.

§ 546년:
안토니다스(Antonidas) 탄생

§ 547년:
안두인 로서(Anduin Lothar)탄생

§ 553년:
우서 더 라이트브링어(Uther the Lightbringer)탄생

§ 555년:
오크 마법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굴단이 네쥴의 제자가 된다. 안토니다스 안두인 로서 최강의 수호자
메디브 오크 흑마법사
§ 559년:
에그윈, 최후의 수호자(Last Guardian)이자 세계의 가장 큰 적이 될 운명의 메디브(Medivh)를 출산한다.
켈두자드(Kel'Thuzad) 탄생

§ 564년:
아제로스의 왕자 라네(Llane) 탄생

§ 565년:
굴단, 킬제단 아래에서 흑마술 수련을 시작한다.
카드가(Khadgar)탄생.
§ 570년:
네쥴은 더 이상 오크들을 버닝리전의 노예로 남길 거부하고 킬제단과 맺은 조약을 깬다. 악마들은 조약을 깬 네쥴과 주술사들(Shamans)에게 보복하고, 네쥴의 제자였던 굴단에게 접근하여 네쥴의 역할을 대신할 것을 유혹한다. 굴단은 기꺼이 이를 받아들이고 호드를 통치할 암흑의 평의회(Shadow Council)를 구성한다.
암흑 평의회의 구성원들, 정복할 세계를 물색하기 위해 뒤틀린 황천으로 가는 길을 연다.

§ 571년:
메디브 내부에 잠재된 힘이 14세 생일날 눈을 뜨고, 이로 인해 가사상태에 빠진다.
그롬 헬스크림(Grom Hellscream) 탄생. 그롬 헬스크림
§ 577년:
라네 왕자, 황자로 책봉된다.
메디브 가사상태에서 깨어나다. 잠재된 힘을 완벽히 사용할 수 있게 된 메디브는 살게라스의 정신세계에 완전히 굴복 당한다.
메디브, 카라잔(Karazhan)의 탑으로 가서 학문을 계속한다.
§ 580년:
메디브, 굴단과 어둠의 평의회와 처음으로 교류한다.

§ 581년:
메디브와 굴단이 협약을 맺는다. 메디브는 아제로스와 드레노어 사이에 포탈을 열고 굴단에게 살게라스의 무덤 위치를 알려주는 대신 호드는 인간 국가를 정복하여 메디브의 적들을 처리한다.

§ 583년:
살게라스의 영혼으로 인해 광란상태에 빠진 메디브, 다크포탈(Dark Portal)을 개방하여 오크 호드들의 아제로스 침공이 시작된다. 오크, 스톰윈드 요새를 공격하지만 협공하기로 약속했던 굴단이 살게라스의 무덤을 찾아 병력을 바다로 돌리는 바람에 함락에 실패한다. 호드의 리더들 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난다.

§ 584년:
라네 왕자, 아제로스의 새로운 왕좌를 차지한다.

§ 593년:
아들에게서 살게라스의 영향력을 감지한 에그윈, 메디브와 대면한다.
에그윈, 마구스에게 패한다.
에그윈, 국왕 라네에게 메디브의 힘과 오크의 침공에 대해 진언한다. 다크 포탈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투쟁 쓰랄
아제로스 주력군, 호드와의 전투 태세를 갖춘다.

로데론 국왕 테레나스(Terenas)의 아들 아서스 왕자 (Prince Arthas Menethil) 탄생.

듀로탄(Durotan)의 아들 쓰랄(Thrall) 탄생.

클랜을 새롭게 결집시킬 필요성을 절감한 암흑 평의회, 파괴자 블랙핸드(Blackhand the Destroyer)를 호드의 새로운 대족장(Warchief)으로 추대.

§ 594년:
마법사 카드가, 달라란 감시와 메디브 수발을 위해 키린토에 의해 카라잔 탑으로 파견된다. 프로스트울프(Frostwolf) 클랜의 족장 듀로탄(Durotan), 오그림 둠헤머와 비밀리에 만나 굴단의 잘못된 지도와 오크족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회합이 끝난 후, 듀로탄과 그 아내는 굴단이 보낸 자각에 의해 살해당하고 어린 아들 쓰랄은 혼자 황야에 남겨진다.
에델라스 블랙무어가 이끄는 인간 사냥꾼들은 황야에 버려진 쓰랄을 발견하여 던홀드 요새로 데려온다. 블랙무어는 쓰랄을 노예이자 검투사로 키운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Jaina Proudmoore) 탄생.


오그림 둠해머 가로나 § 598년:
메디브, 절친한 친구인 로서경(Lord Lothar)과 제자 카드가(Khadgar)에 의해 살해당한다. 해저무덤을 탐험하던 굴단은 메디브의 죽음으로 인해 안에서 길을 잃는다.
블랙핸드, 오그림 둠헤머에게 살해당한다.

하프오크 암살자 가로나, 국왕 라네를 죽이고 스톰윈드 요새는 호드에게 함락된다.

메디브의 미래의 화신, 카라잔으로 돌아와 탑의 마력을 흡수한다. 메디브는 이 에너지를 버닝리전과 싸우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메디브의 목표는 달성되었고, 다시 617년으로 돌아가 모든 종족을 통합하여 리전과 싸우기 시작한다.

5년간의 기나긴 전란의 시기가 지난 후, 호드는 마침내 아제로스와 카즈모단, 블랙락 스파이어를 점령하여 주요 거점으로 삼는다.

로서경은 북부 로데론의 패잔병들의 엑소더스를 주도. 그는 7개의 인간 국가 지도자들을 회합하여 호드에 대항할 군사적 연합을 이끌어낸다. 아라토르 제국의 분열된 국가들은 로데론 연합으로 재결집된다.
블랙락 스파이어
§ 599년:
호드 족장 오그림 둠해머는 로데론 해안을 침공하기 위핸 대규모 함대를 조직한다. 막을수 없는 강력한 호드의 압박은 로데론의 중심부까지 진격하여 고대 하이엘프들의 국가인 쿠엘탈라스의 방어선을 무너뜨린다. 얼라이언스 병력은 퇴각하지만, 로서경은 블랙락 스피어 공성전에서 살해당한다. 신임하던 지도자를 잃은 얼라이언스의 병사들은 크게 분노하여 블랙락 스파이어를 단숨에 작살내고 호드 병력을 다크포탈까지 밀어낸다.

다크포탈은 파괴되고 호드는 격퇴된다.

네크로스(Necros Skullcrusher)는 데몬소울(Demon Soul)을 사용하여 용왕 알렉스트라자를 생포하고 이를 붉은용 비행단의 볼모로 삼아 전투력을 증강시킨다.

§ 600년:
오크 패잔병들은 포위되어 얼라이언스의 포로수용소에 구속된다.
오크 워로드
§ 601년:
고대의 오크 주술사 네쥴은 아직 드레노어에 남아있는 몇몇 클랜들을 이끌고 다크포탈을 다시 개방한다. 네쥴은 아제로스에 있는 몇몇 유물을 훔쳐내어 드레노어에 다수의 다크포탈을 개방할 것을 지시한다. 얼라이언스는 네쥴의 계획을 무산시키기 위해 다크포탈 안으로 마법사 카드가(Khadgar, the Wizard)가 이끄는 군대를 파견하지만, 지옥을 방불케 하는 극한 환경의 드레노어에서 단 한 달 만에 두 개의 부대가 괴멸된다.

훔쳐낸 유물로 더욱 강력해진 네쥴은 드레노어에 대수의 포탈을 개방시킨다. 하지만 네쥴이 클랜을 이끌고 포탈을 통과하기도 전에 폭주하는 에너지는 드레노어를 완전히 파괴시킨다. 얼라이언스의 영웅은 그들이 드레노어에 영원히 갇힐 것이라는 사실을 눈치 챘지만 아제로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다크포탈을 파괴시킨다.

황폐한 땅 드레노어는 산산이 찢겨지고, 후에 아웃랜드(Outland)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적막한 지역으로 변모한다.

네쥴과 쉐도우문클랜(Shadowmoon Clan)의 단원들은 뒤틀린 황천으로 무사히 탈출하지만 곧 킬제덴(Kil'jaeden)의 병력에 사로잡히게 된다. 네쥴은 얼음조각에 갇혀 리치킹으로 변화, 아제로스 용감한 얼라이
언스의 기사 얼라이언스
보병북부 빙하지대의 아이스크라운으로 날려보내진다. 네쥴의 워록과 마법사(Spellcaster)들 역시 육체가 산산히 찢겨 리치로 다시 태어나며, 리치킹의 의지를 받들어 아제로스를 탈환하기 위해 파견된다.

§ 601년:
드래곤머클랜(Dragonmaw Clan)의 워록 네크로스는 그림 바톨을 거점으로 인간들을 대상으로 한 기동력 높은 치고 빠지기 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알렉스트라자의 붉은용 비행단을 계속 운영한다. 네크로스는 데몬소울을 이용하여 알렉스트라자를 계속 지배한다. 키린 토(Kirin Tor)는 마법사 로닌(Rhonin the mage), 엘프 레인저 베레사(Vereesa the Elven ranger), 드워프 팔스타드(Falstad the Dwarf)에게 잠입임무를 부여하여 데몬소울을 파괴하고 비행룡단(Dragonflight)을 해방시킬 것을 지시한다. 임무는 성공하고, 아제로스에 존재하는 가장 큰 오크 클랜을 붕괴시켰을 뿐만 아니라 데몬소울을 사용하여 드래곤 애스팩트(Dragonic Aspect)를 파괴, 아제로스를 정복하려 했던 데스윙의 야망도 불식시킨다. 용의 날§ 602년:
오크 수용소가 다시 운영됨에 따라 얼라이언스의 세력 확장도 한계에 부딪힌다.
몇몇 잔존 오크세력들이 얼라이언스의 눈길을 피해서 거친 황야에 근근히 살아간다.

§ 611~614년:
거미전쟁: 네쥴의 언데드 군단은 노스렌드의 고대 아줄네룹(Azjol-Nerub)지방에 비밀 기지를 만든다. 거미처럼 생긴 네루비안(Nerubian)들의 거친 저항에 부딪혔으나 리치킹의 끝없는 언데드 군단과 드레드로드의 도움으로 결국 네쥴은 얼어붙은 대륙에 자신의 기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

§ 615년:
인간에 의해 양육되어 노예이자 검투사로 성장한 젊은 오크 쓰랄이 탈출을 시도하여 빼앗긴 출생의 비밀을 밝혀낸다. 쓰랄은 패잔병 오크 클랜들을 재결성하고 얼라이언스와 맞서 싸우기 위해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다.

§ 616년:
쓰랄에 의해 호드가 새롭게 재편되자, 얼라이언스 국가들은 이 문제를 두고 불화가 심해진다. 인간 지도자들 사이에는 서로간의 늦출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쓰랄은 호드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어 동족에게 그들이 잊고 있었던 고대 주술의 전통을 되살리도록 지도한다. 새로운 활력에 찬 호드는 마침내 리전의 악마적 타락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내전이 휩쓸고 있는 얼라이언스 국가들은 보이지 않는 적-버닝 리전의 재래-가 가까웠다는 사실을 눈치조차 채지 못한다.
오크 주술의
정점, 파시어
§ 617년:
신비한 예언자의 인도에 따라, 쓰랄은 오크 호드를 이끌고 바다 건너 칼림도어 대륙으로 향한다. 여정 중간에 오크족은 혼돈의 소용돌이(Maelstrom) 근처 한 섬에서 트롤 일족인 다크스피어클랜(Darksper Clan)을 구해 2차전쟁 당시의 동맹관계를 새롭게 다진다. 예언자는 로데론의 국왕 테레나스에게 언데드 군단과 리전의 재래를 경고하지만, 국왕 테레나스는 얼라이언스 내부의 문제가 더 위급하다면서 예언자의 진언을 따르길 거부한다.

스콜지의 수장, 리치킹 네쥴은 언데드 전염병을 이용하여 로데론의 인간들을 오염시키기 시작한다. 현명한 성기사(Paladin) 아서스 메네실(Arthas Menethil)은 자신의 고향이 스컬지에 의해 더렵혀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복수하기 위해 노스렌드(Northrend)로 향한다.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빙하지대(icy wastes)에서, 젊은 성기사 아서스는 룬블레이드 프로스트모운(Frostmourne, the runeblade)을 손에 넣고 리치킹의 부패에 큰 영향을 받는다. 데스나이트(Death Knight)가 된 아서스는 로데론으로 돌아와서 부왕 테라나스를 살해하고 왕국 전토를 스컬지도 뒤덮는다.
성기사 아서스 데스나이트 아서스 스컬지 결성
실바나스 윈드러너 켈두자드 아서스 언데드 군대는 하이엘프의 수도 실버문(Silvermoon)을 포함하여 왕국 쿠엘탈라스(Quel'Thalas)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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