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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무서워서 이 영화를 사람들이 보기시작한건 아

이경선 |2006.08.04 13:12
조회 65 |추천 1


 

괴물이 무서워서 이 영화를 사람들이 보기시작한건 아니다..

엄마를 떠나보낸, 정상이 아닌 아빠를 가진 아이..(고아성)

그런 아들을 뒤늦게 돌보면서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할아버지..(변희봉)

사회구조에 대한 불만을 억누르며 사는 지식층의 삼촌..(박해일)

유일한 여자이며, 엄마의 역할을 해왔던 고모.. (배두나)

정상에서 약간은 벗어났지만,

자식에게 온통 사랑뿐인 아빠.. (송강호)

 

이런 가족간의 끈끈함이 스크린앞으로 사람을 모으는

원동력일게다.. 

보이기만 번듯한 외팔이가족보다, 이런 가족의 일면을 보면서

나와 가족의 관계에 대해서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괴물" ...

 

난 재밌게 봤다...

너무 완연한 괴물의 출연과 처리가 좀 아쉬웠을뿐,,

그래서 별을 몇개줄까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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