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내 마음이 건조해져간다...
오늘도 한끼도 입에 대지 못했다..
그냥 더운 날씨탓일까..?
감정기복이 심하고 작은 말한마디에도 상처입는 나를 발견한다..
이유없이 답답한건 아닌것 같은데 내 마음인데도 이유를 모르겠다..
술이나 한잔하고 잤으면 좋겠다..
눈치안보고 내가 먹고싶은만큼 먹고 아무생각도..걱정도 없이 푹..잤으면 좋겠다..
몸생각하면 억지로라도 먹어야하는데 숟가락을 입에갖다대기까지가 너무 힘이든다..
나..왜이러는거지...
감정과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려고 하는걸까..?
나..왜 이러는거지...
거울보다가 한방울의 눈물이 뚝떨어져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
왜 눈물이 나온거지..?
나..왜 외롭다는 생각이 드는거지..?
나..왜 자꾸만 점 점 더 내자신이 건조해짐을 느끼는거지..?
더이상 건조해지면 안되는데....
두렵다....
모든걸 다 닫아버리는 내 자신을 다시 보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