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 잊었노라. '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 때에 ' 잊었노라. '
김소월 - 먼 후일
────────────────
' 어떻게 잊나요...
눈을 감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당신인데..
내가 그런 당신을 어떻게 잊나요...'
2006. 8. 4.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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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 잊었노라. '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 때에 ' 잊었노라. '
김소월 - 먼 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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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잊나요...
눈을 감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당신인데..
내가 그런 당신을 어떻게 잊나요...'
2006. 8. 4.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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