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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먼 후일

김은영 |2006.08.04 23:15
조회 23 |추천 1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 잊었노라. '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 때에 ' 잊었노라. '

 

 

 

 

 

 

김소월  -   먼 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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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잊나요...

눈을 감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당신인데..

내가 그런 당신을 어떻게 잊나요...'

                        2006. 8. 4.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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