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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푸~욱 못잤음 잘자고 있을때 쯤에 꼬~옥 울리는

제은빈 |2006.08.05 01:11
조회 12 |추천 0

잠을 푸~욱 못잤음

잘자고 있을때 쯤에

꼬~옥 울리는

진동소리

 

무음으로 바꾸어 놓고

다시 잠이 든 나

깊이 잠들었는데

잠을 방해하는

소리가 있었으니

그소리는

바로

집전화기 소리였다

 

집전화기가

계속

울렷다

 

결국엔

전화한통에

잠이 다 깨버렸다

 

잠이 어쩡쩡하게 깨어버려서

그 이후로 멍~하니 있었다

 

멍하니 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또 꿈나라로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울리는 진동소리

잠결에 전화를 받았다

모르는 전화번호 ?

대답이 없는 상대방 ?

 

끊어버리고 또 잠을 자려는 순간

또 한번 진동이 왔다

이번에 조금 정신을 차리고

목소리를 들어보니

 

전화내용은

 

 

전화를 끊고

씻고

나갔다

 

내가 좋아라하는 장소로 GoGo!

하지만

나눈 이야기는 심각햇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햇다

 

심각한 이야기를 어쩡쩡하게 마무리하고

바이바이 하고

집에 가서

멍~하니 있었다

혼자 왜 이렇게 바보 같이 보이는지

 

오늘은

기분이 안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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