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푸~욱 못잤음
잘자고 있을때 쯤에
꼬~옥 울리는
진동소리
무음으로 바꾸어 놓고
다시 잠이 든 나
깊이 잠들었는데
잠을 방해하는
소리가 있었으니
그소리는
바로
집전화기 소리였다
집전화기가
계속
울렷다
결국엔
전화한통에
잠이 다 깨버렸다
잠이 어쩡쩡하게 깨어버려서
그 이후로 멍~하니 있었다
멍하니 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또 꿈나라로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울리는 진동소리 
잠결에 전화를 받았다
모르는 전화번호 ?
대답이 없는 상대방 ?
끊어버리고 또 잠을 자려는 순간
또 한번 진동이 왔다
이번에 조금 정신을 차리고
목소리를 들어보니
아
전화내용은
전화를 끊고
씻고
나갔다
내가 좋아라하는 장소로 GoGo!
하지만
나눈 이야기는 심각햇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햇다
심각한 이야기를 어쩡쩡하게 마무리하고
바이바이 하고
집에 가서
멍~하니 있었다
혼자 왜 이렇게 바보 같이 보이는지
휴
오늘은
기분이 안좋은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