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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조차

송주현 |2006.08.05 14:24
조회 29 |추천 0

어제, 악몽을 꿨다.

 

아마, 아무렇지 않다고 혼자 생각했지만,

 

그 일도, 평생 지울수 없나보다.

 

끔찍하다.

 

 

너무 무섭고 두려웠다.

 

꿈속에서도 벌벌 떨면서 제발 빨리 와달라고 울었었다.

 

 

와서, 그들을 혼내주는것도, 나 대신 화를 내주는것도 바라지않았다.

 

 

그저,

두려워 떨고있는 나를,

꼭 안아주길 바랬었다.

 

 

 

 

하지만,

 

나에겐 꿈에서 조차 안식은 사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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