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이경화 커플은 지난해 여름 보름간 유럽여행을 함께 다녀 오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 주위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또 올 2월 호주에서 진행된 감우성의 결혼식 때 함께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0월1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1994년 서울예대 재학 시절 만나 13년 동안 애틋한 사랑을 나눠온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현재 김수로와 함께 영화 '쏜다'에 출연 중인 감우성이 맡을 예정이다. 현대교회 조동천 목사가 주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원한다.
김수로는 “13년 동안의 만남이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오랫 동안 둘이서 잘 해온 만큼 앞으로도 더 행복하고 예쁘게 살겠다. 항상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SBS 사극 '서동요' 출연 당시 이경화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