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가신지 2주째 접어든다
여전히 아쉽고 괴롭다
얼마나 좋은 아빠였는지
새록새록 그 빈자리가
가슴을 저민다
그저 말없이
휠체어에서
말 소리 나는 쪽만
물끄러미 쳐다보고 계셨어도
든든하기만 했던 내 아버지
식구들도 모두
쉽게 일상으로
돌아가지질 않는다
모두 축축 쳐져있다
항상 같이 다니던 그 길
그 동네
어딜봐도 아빠의 기억이 나는 세상
아빠가 안계시니
사는게 참 지옥이다
아빠가 가신지 2주째 접어든다
여전히 아쉽고 괴롭다
얼마나 좋은 아빠였는지
새록새록 그 빈자리가
가슴을 저민다
그저 말없이
휠체어에서
말 소리 나는 쪽만
물끄러미 쳐다보고 계셨어도
든든하기만 했던 내 아버지
식구들도 모두
쉽게 일상으로
돌아가지질 않는다
모두 축축 쳐져있다
항상 같이 다니던 그 길
그 동네
어딜봐도 아빠의 기억이 나는 세상
아빠가 안계시니
사는게 참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