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말을 안듣는다.
이제 그녀를 본지도 반년이 넘었지만 눈가에 흐르는 눈물이 차라리 얼어버렸으면 좋으련만,
29번째 내 생일을 앞두고 그녀에게서 다시는 연락 주고 받지 말자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이제 그녀는 내 생일도 잊었나 봅니다.
이제는 그녀가 있는곳으로 갈수도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수도 없지만
내 가슴을 스쳐던 바람에게 내 눈물이 닿았던 저 바다에게
그녀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은 딱 한사람 그녀 뿐이라고
그녀 곁으로 멋진 남자가 되서 돌아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