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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만 투자하면 할 수 있는 일들

강남길 |2006.08.06 19:54
조회 465 |추천 9
  ● 신문 잘 읽는 방법
① 스크랩하기-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기사만을 오려 집중적으로 읽는다.
② 스트리닝하기-바쁠 때는 1면부터 마지막까지 헤드라인만 훑어 흐름을 읽는다
③ 그래프 & 사진 보기-경제나 사회면 기사는 사진 캡션과 그래프로 내용을 파악한다.

살림하고 아이 뒤치다꺼리 하다 보면 내 가족, 우리집이라는 울타리 밖의 세상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질 때가 있다. 나를 둘러싼 세상과 거리를 좁혀가기 위해 신문을 읽어보자.



● 운동을 하면 심장이나 혈관이 튼튼해지고 체내의 신진 대사가 활발해져 몸 전체에 자극을 준다. 그래서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게 해서 몸의 균형을 잡아 날씬한 몸매로 가꿔주는데…. 10분이면 따로 시간 내고 장소 마련할 필요 없다. 친구와, 가족과 전화로 대화를 하면서도 가능하고, 청소기로 청소하면서, 다림질하다 잠깐, 빨래를 널면서, 일상 생활에서 틈틈이 할 수 있다. 대신 효과는 기대해도 좋다. 오늘부터 시작하자. 아이 낳고 집중 공략 당한 뱃살부터, 살림하느라 굵어진 팔뚝까지.



● 주부의 삶을 사느라 놓치고 살았던 것들이 있다. 외국어 공부도 아쉬운 것 중 하나. 하얀 노트에 A, B, C를 꾹꾹 눌러쓰던 그때로 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사설 영어 학원의 수강료가 부담스럽거나, 어린 아이가 있어 배우러 다니기가 어렵다면 시사 영어사의 e4u School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보자. 회원으로 가입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토익과 토플, 생활 영어 등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서 수업 내용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시간 내기가 어려운 주부들에게 적합한 온라인 학습 방법이다.



주부는 한 가정의 살림을 꾸려가는 경제 전문가. 수입과 지출, 저축 규모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해야만 새로운 계획도 세울 수 있고 실속 있는 살림을 이어갈 수 있다.

● 대표적인 가계부 사이트
① 홈노트 / www. homenote. co. kr
가계부 기능 외에 행사 관리, 살림 정보, 일기 쓰기 기능이 있다.
② 다이어리즌 / www. diarizen. co. kr
일기장과 가계부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인터넷상의 다이어리.
③ 여자와닷컴 / www. yeozawa. com
가계부를 적고, 요리나 여행 등 주부들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 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 두 팔을 위로 올려 깍지를 낀다. 오른쪽으로 30도 가서 10초 정지, 다시 왼쪽으로 30도 와서 10초 정지. 좌우로 움직이며 옆구리와 팔을 당겨준다.

2 의자에 앉아 허리를 편 상태에서 가지런히 두 다리를 모으고 직선으로 올렸다, 내렸다를 10회 반복한다. 허벅지 안쪽까지 쭉 펴지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 한다.

3 다리를 앞뒤로 벌리고 발끝을 양쪽 다 앞을 향하게 한 상태에서 앞 다리의 무릎을 가볍게 구부린다. 뒤쪽 다리의 장딴지는 자연스럽게 펴지는 상태. 10∼20초간 정지.

4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린 상태에서 두 손으로 가볍게 허리를 받치고 고개와 등을 힘껏 뒤로 젖힌다. 상체 유연성이 길러지는 스트레칭. 5∼7초간 정지, 5회 반복.

5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양손으로 타월의 끝을 잡고 좌우로 몸을 비틀면서 허리를 움직여 준다. 20회 이상 반복해야 허리가 날씬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 24시간 긴장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 주부들도 예외는 아니다. 마음 속의 모든 근심, 잡념들을 모두 비우는 명상 요가를 통해 긴장을 조금이나마 풀어보자.

● 기본 명상 자세 동작 순서
① 한 다리 위에 다른 쪽 다리를 올려놓고 앉는다.
② 힙을 살짝 뒤로 빼면 저절로 척추 전체가 곧게 펴진다.
③ 두 손을 무릎 위에 편안히 내려놓고 어깨와 팔의 힘을 풀어준다.
④ 아랫배의 편안한 호흡을 느낀다.

예로부터 사람의 오장 육부가 축소되어 있다는 사람의 발. 하지만 하루 종일 답답한 신발 속에서 지내는 현대인의 발은 늘 피로에 지쳐 있다. 특히 딱딱한 하이 힐을 신는 여성들의 발은 피로는 물론, 발의 형태까지 보기 흉하게 변하게도 하는데….

● 하루 10분 투자로 지친 발의 피로는 물론 온 몸의 피로를 풀어보자.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서로의 지친 발을 마사지 해주다 보면 잊었던 신혼기분까지 느낄 수 있게 된다.



● ‘주부=컴맹’이란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요즘 젊은 주부들은 매일 낮, 동네 아줌마들과 만나 카페에서 수다나 떨던 아줌마가 아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고 그 곳에서 만나 서로 살림 정보나 육아 정보를 교환하는 신세대 주부들. 내게 꼭 필요한 사이트는 즐겨 찾기 항목에 추가해 두고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해보자. 주말에는 자주 가는 음식점의 할인 쿠폰을 다운받고, 인터넷 뱅킹으로 은행 찾는 수고를 덜고 등등. 때로는 게임도 즐길 수 있어 더욱 친숙한 인터넷의 세계에 한번쯤 빠져 보는 건 어떨까.



● 하루 종일을 집안에서 생활해도, 제대로 된 청소를 위해 청소기를 꺼내고 걸레질을 하는 게 맘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보면 언젠가 대청소를 하지 않고서는 봐줄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집이 되기 일쑤. 텔레비전을 보다가, 전화를 하다가 문득문득 눈에 들어오는 지저분한 먼지나 머리카락 등을 작은 핸디형 청소기로 말끔히 제거해주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집안 어디나 들고 갈 수 있고, 가벼워서 더욱 편한 핸디형 청소기로 하루 10분씩, 쉽게 손길 가지 않는 내 집을 깨끗하게 가꿔 본다.



1.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풋 크림을 펴발라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2. 양손으로 발등과 발바닥을 전체적으로 훑어 준다. 9회 실시.

3. 발바닥의 용천 부위를 4초간

눌러 준다. 3회 실시.

4. 발가락을 하나씩 돌려준다.

발가락 전체 3회 실시.

5. 복숭아뼈 둘레를 큰 원을 그리듯 돌려준다. 9회 실시.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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