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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지키는 개 신세..탈출하고싶다..꿈을 향함은 바

김태영 |2006.08.06 19:58
조회 10 |추천 0


 

빈 집 지키는 개 신세..

탈출하고싶다..

꿈을 향함은 바라지도 않아..

한번만이라도

나를 위해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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