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국부 노출' 진위 논란

(고뉴스=장태용 기자) 패리스 힐튼이 국부가 노출된 사진으로 또다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사진은 행사장을 찾은 힐튼이 차에서 내리는 순간 촬영된 것으로 그녀를 밀착 추적하는 파파라치들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문제는 사진 속 힐튼이 끈팬티를 입고 있어 국부가 노출되었다는 사실이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 촬영되어 국부가 쉽게 드러난 이 사진은 특정 부위를 확대한 사진과 함께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클릭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끊임없는 노출사고와 기행으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힐튼의 이번 사진은 지난해 섹스 비디오 유출 못지 않게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힐튼의 '의도적 노출'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또다른 한편에서는 사진 속 여성이 패리스 힐튼이 아니라는 것. 사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어서 힐튼이 아닌 가짜 사진일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힐튼의 손모양과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을 대조해 본 결과 사진 속 주인공은 힐튼이라는 주장이 대세를 이룬다.
모델 겸 영화배우로 활동해 온 힐튼은 8월 중순 정규 앨범 'PARIS'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월 4일 데뷔 싱글 'Stars Are Blind'를 선보여 국내 온라인 음악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nte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