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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수백명 대피 外

천경세 |2006.08.07 13:17
조회 69 |추천 0
● 앵커 : 오늘 새벽 목포의 한 병원에서 불이났습니다.

그 바람에 환자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밤새 사건사고 소식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몸이 불편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온 힘을 다해 대피하고 있습니다.

병원 복도는 순식간에 암흑 천지로 변했습니다.

중환자실도 응급 의료장비를 제외한 모든 불이 꺼졌습니다.

● 환자 : 형광등이.

● 기자 : 목포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이 불로 병원에 입원중이던 환자 2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환자 : 올라가지도 못하고.

● 기자 : 3층 화장실 배관 보온재를 타고 7층까지 번진 불은 다행히 10여분만에 자연 진화됐지만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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