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간직하기보다는 표현해야한다.
우재 (설경구) : 어떻게.. 시작도 못해보고... 끝이나냐
연수 (송윤아) : 나도 그거런거 질리도록 많이 해봤거든요.
혼자 계산하고 혼자 생각하고..
상식 (이기우) : 미안해요..
하지만 오늘 말하지 않으면 평생 못할것 같아서요.
우재친구 : 된장찌개를 먹을 때, 그 두부를 미처 씹지 못하고
삼키면 뜨겁고 가슴이 답답...한게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그거 연애하는거야
두식(설경구 선배) : 과수원에서사과서리를 하다가 주인에게
걸렸데..근데 과수원에서 가장 큰 사과를따오면
용서해 주겠다는거야...근데 이거다 싶으면 옆사과가 더 커보이는 거야 .. .그래서결국... 단 한개의 사과도 못 땄데...
이거다 싶으면 잡는거야.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표현할수 있는 용기.....
때와 시간은 늘 주어지는게 아니다....
후회하며 안타까워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지않다.
사랑한다...표현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