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임대웅
출연: 오미희 서영희 여현수 이지현 유설아..
줄거리: 정년퇴직후 늙고 병든몸으로 시골에 혼자 살고있는 박여옥 샌생에게 16년전 제자들이 찾아온다. 선생님을 수발해온 제자 미자가 예전 친구들을 부른것..결혼을 앞둔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늘씬해진 순희 운도을 잘했던 달봉이..잘생기고 씩씩했던 명호...등이..그들..선생님은 제자들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제자들의 눈빛은 밝지 않다. 저마다 박선생에게 받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것..
박선생은 오래전.. 기엉아를 출산.. 그아이를 지하에 가둬두고 키웠다. 그아이를 비관해 박선생의 남편은 자살을 한다....그 기억이 박선생을 괴롭힌다..하지만 그보다..더한...공포가 박선생눈에서..벌어진다.
제자들 한명씩 한명씩 상상조차 할수없는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과연...범인은 누구일까?
관람소견 : 공포라고 하기보다 오히려.. 잔인한영화에 가깝다.
하지만 영화 마지막의 범인이 공개되면서 그 잔인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발견하게 됬다.
사람의 생각은....끝없는 잔인함이다.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공포영화이기보다... 여름의 더위를 잔인하게 그래서..등꼴이..싸늘해지다가..마음까지..좀..씁쓸해지는 영화....
쌤들에게 한가지씩..안좋은 추억이 있기마련인데....
쌤들이..보기엔..정말....헉...소리가.나올만한..영화...
난.....생각해보면...머가있나? 안좋은 추억이....
아...생각났다. 한문시간에..짝궁이 앞에나가서...칠판 쪽지시험보는데...
내자리에서...연습장에..답을 써서...살짝 살짝 들어주며..갈켜주다가..
쌤한테..걸려서...나가...출석부로..머리쳐맞고... 뺨한대..냅다..맞고...
그정도로... 때릴건..아니었는데... 그 한문쌤...어디살지? 찾아가볼까?
흐흐흐흐흐흐흐
별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