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과 술자리가 잦은 네티즌들에게 추천하는 발랄한 숙취해소 음료, 여명 808
개발자님의 초상을 활용한 향토 가내수공업 스타일의 제품디자인에 당황하지 말자.
이래뵈도 10개국 이상의 세계특허와 국내외 발명전과 각종 상들을 휩쓴 제품이니까~
"새벽에 방바닥을 구르며 고통을 호소하던 친구에게 먹였더니, 일어나 아침상을 차리더군요."
"코꾸녕으로 오바이뚜 중인 입사동기에게 먹였더니 의연히 일어나 4차를 가자며 외쳤어요."
숙취해소 음료중에는 가장 비싼 가격대이고 아직 판매처도 많은 편은 아니지만,
효과에 대한 입소문을 타고 애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 인기가 불붙기 시작한듯.... (-,.-);
안타깝고 마음이 급하더라도 열심히 '분노의 역류'가 진행중인 벗에게는 좀 시간이 지나
안정을 되찾은 이후에 복용시킬 것을 권장합니다. 공들여 돈들여 먹여놓은 여명 808이
바로 되쏟아져 나오는 것을 바라보아야 하는 가슴 미어지는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뱀다리]
1. 편의점에선 5,000원, 대형 할인마트에서는 3,500원 정도가 대한민국 평균구매가 되겠다.
2. KGB 첩보원들이 기밀을 빼낼 상대방과 술마시기 전에 복용하여 자신은 제정신을 유지하되
상대방은 취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한 숙취방지약 RU-21도 약국에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