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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심의 힘듬이 가장 큰 시련일진데.자신이 힘들때 남

엄기현 |2006.08.09 11:56
조회 25 |추천 0

자심의 힘듬이 가장 큰 시련일진데.
자신이 힘들때 남들이 안알아줘서 힘들어 하던 사람이.. 이제 자신의 편안함만을 강조하면서 또 자신의 상황에 모든걸 맞춰주길 바라게 되어 버렸다..
나 자산의 짐이야 내가 선택한 길이며 또 걸어갈 길이기에 내 자신에게 욕도 못하고 나 스스로 달래야 한다.
나의 상황이 이렇기에..
때론 가끔 생각해보라..
자신의 상황에 너무 맞춰 가는게 아닌지.. 그래서 자신의 힘들었을때 받았던 도움과 격려를 주지 못하고 또 바라기만 하여 상대편을 힘겹게 지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이제는 조금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누군가에 베푼다는 것도 지치고 힘들어서 쓰러져 가는 것 같다..
이제 정말 너무 힘들다..
수고 한다는 말.. 고생한다는 말 한마디가 이렇게 힘든 세상.. 그리고 인간관계.. 이래서 피는 가족이라고..했던가.. 고마운 가족들..
어깨 위에 짐이 너무 힘겹다..
지쳐간다.. 위로가 되지 않고. 두렵기만 하다.. 나도 잘 모르겠다..

이리저리 치이고 만성 투통이 오려는 모양이다.

요즘은 스트레스 받으면 헛트림을 한다.

누군가에 압박을 받으면 더 심한거 같다.

내가 앞에서 헛트름 하는거 본 사람..

좀 이해해줘라.

더러운거 아니니까..

누군가 나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인데..

지금의 나에게는.. 있어야 하는 사람이 조금 멀게 느껴진다..

스스로 본인이 모른다면..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스스로의 상황에만 왜 모든 걸 맞출까?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고.. 같이 도우면 의논하며 서로에게 맞춰가면서.. 조금은 포기도 할 줄 알아야 하는 세상인데..

이제 퇴근해서 집에서 또 일을 하다가 자야겠다..

철야를 하려 했는데.. 너무 두렵다.. 혼자서 있는 사무실이라는 건.

나에게 기대어진 바램들.. 충족 못 시킬까봐 두렵다..

그리고 나에게 기대어져 있는 것들..

지키지 못하고 나 자신이 무너질까 두렵다..

한번이라도 따스하게 따스한 무언가가 먼저 녹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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