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50센트 (본명 : Curtis Jackson)
출생 :
1976년 7월 6일
신체 :
키 183cm
출생지 :
미국
경력 :
2000년 5월 앨범 준비 도중 괴한에게 총격당함
2002년 인기랩퍼 에미넴에게 픽업, 앨범 준비 재돌입
수상 :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랩/힙합부문 최우수 앨범상
데뷔앨범 :
2002년 [Get Rich And Die Tryin']
Curtis Jackson...
총알스친 혀가 토해내는 중독성 랩...
전설의 약장수, 래퍼로 부활하다.
50Cent의 삶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Eminem의 등장 이후 힙합계에서 가장 멋진 '악당'으로 꼽히는
그는첫 메이저 레이블 앨범 'Get Rich Or Die Tryin'이 3주 동안 2백 10만장이 팔려나가며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차트
1위 자리에 올라 단번에 스타로 떠올랐다.
12살부터 마약상으로 퀸스지역의 거리를 전전했던
그의 엄마 역시 마약상으로 그가 8살 때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조부모 밑에서 자라는 그에게 있어 동네 마약상들이
3.5g짜리 '종자돈'같은 봉지를 건넨 게 사업의 시작이었다.
마약소지로 고등학교를 그만둔 이후로 '사업'은 번창했다.
18살의 나이에 퀸스지역의 '노른자'를 접수한 그는
코카인과 헤로인판매로 하루에 5,000달러를 벌어들이며 '청소년 갑부'가 됐다. 두려울 자가 없었다. 1994년, 3주 동안 두번이나 체포된 그는
마약에서 손을 떼야겠다고 결심한다.
대신에 힙합에 눈을 돌렸다.
힙합에 대해 전혀 몰랐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었지만
그는 친구네 집 지하실에서 연습하며 실력을 쌓았다.
인생에 '양날의 칼' 같은 사건이
벌어진 것은 1999년 무렵...
잘 나가던 래퍼인 Ja Rule과
애틀랜타에서 사소한 시비가 붙었다.
Ja Rule은 랩에서 공공연하게
50cent를 비꼬았고, 역설적이게도 50cent는 스타가 됐다.
몇 달 뒤 그는 살인청부업자에게
아홉발의 총탄을 맞았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그 중 한 발은 왼쪽 턱을 관통했고,
혀에 파편을 남겼다. 발음이 어눌해전 것은 그 까닭이다.
그 독특한 느낌과 전직 갱스터 다운
리얼리티가 있는 가사에 대중들은 열광했다.
Eminem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그의 힙합을 듣고 푹 빠졌다.
영화 '8 Mile'의 사운드 트랙에
그를 참여시켰고, 새앨범에도 적극 나서 피처링했다.
스물여섯의 나이에 그는
힙합계의 새로운 지존으로 떳다.
골칫거리가 있다면 요즘
방탄차량을 타고 방탄조끼를 입어야 할 정도로
심각하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
"내가얻은 부와 명예를 질투하는
옛날 경쟁자인 마약거래상들의 짓"
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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