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 이제.. 진짜 내 여자친구 해라..
진심이야.. 지금도 누나만 바라보고, 누나만 생각하고, 누나만 사랑하는 거.. 그것만으로 만족하는데.. 누나가 이런 내맘 받아주면 나 쫌 더 행복할 것 같다..
나.. 말재주도 별로 없고, 아직까진 특출나게 잘난 것도 없지만, 누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세상 누구한테도 안져..
옆에서 누나 웃게 해주고 싶고, 즐겁게 해주고 싶다..
한여자만 바라보며 한가닥 희망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누나 손 다시 잡았을 때 결심했어.. 다시는... 다시는... 이 손 안 놓기로...
누나 이렇게 오랜시간 끌어온거.. 미안해...
이제 착한 누나 대신에 이쁜 내 여자친구해라.. 사랑한다.."
항상.............................마음 속에만 있는 말.....................
언젠가는 입 밖으로 나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