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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we didn't know each other..

최리나 |2006.08.11 12:05
조회 21 |추천 0


나는요 그대가 전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우연히라도 그대가 어떻게 지낸다는것 따윈

 

몰랐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이렇게 된거는 그대 잘못도 있거든요...

 

아니 무조건 그대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은

 

내 이기적인 맘이 더 크겠지만요...

 

나는요...

 

웃고 살고 싶어요...

 

어느날 보이는 나비에...길가에 피는 들꼿에....

 

지나가는 바람에...조그만 별들에....

 

행복해하는 나였어요...

 

그대와 있으면서 내가 큰걸 바라는게 아니었잖아요..

 

루이비통 가방도...구치 시계도 ... 티파니 반지도...

 

그런걸 바라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것들 같이 좋아하는 그대가 내 옆에

 

있기를 바랬을 뿐이에요

 

그럴때마다 그대는 내 옆에 없었으니까요..

 

그런 사소한거 조차 신경써줄수 없는 그대니까요..

 

그대는요...

 

나랑 너무 다른가봐요...

 

아니 우린 정말 달라요....

 

그냥요...우린 아닌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연락하지 말아줘요....

 

그냥 날 놔줬으면 좋겠어요...

 

그대는 날 책임질수 없으니까...행복하게 해줄수 없으니까...

 

그럴수 없다면 놓아 줘야죠...

 

서로 다른 길을 가요 우리.....

 

서로 행복해질수 있는길로...

 

그대도 나도 서로 입가에 웃음이 가득할수 있는

 

그런 날들로...

 

그대..만나서 난 행복했어요...

 

후회하지 않아요...

 

안타까움이 클 뿐이이지만...

 

사랑해서 ....

 

정말....

 

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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