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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 논쟁

조상래 |2006.08.11 14:52
조회 47 |추천 0

노현정씨가 소개팅 2달만에 재벌가의 남자와 결혼한다

 

진행중이던 5개의 프로그램을 중도하차하고 단번에 결혼까지 직행하는것...

 

외모는 물론 학벌이나 가정환경을 총동원해서 부자남자만나서 결혼해서 부유하게 사는게 인생목표인 된장녀...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폼생폼사하는 된장녀의 개념과 표면적으로 유사하다

 

열심히 해서 인기얻고 부자남자에게 만난지 며칠만에 프로포즈받고 일본여행갔다오고 상견례하고 28일 결혼일까지 순식간에 진행한다는것이 그동안 사랑해준 팬들조차 신데렐라의 무도회들러리로 전락하는듯 해서 씁쓸하다

 

재벌가의 그남자도 결국 누구못지않은 마초일것이다

 

결국 남여 서로 된장 고추장하며 마초다 패미다 하며 싸우는것 다 부질없다

 

인생이 그러니까...이쁜여자 잘난남자 만나려하는게 잘난남자가 이쁜여자찾는거랑 계란이 먼저냐닭이 먼저냐의 논쟁임으로 남여공존의 생태계...자본중심계급주의사회에서는 정답이니까...

 

싸우지말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정도의 공룡이 아니라해도 집주변에 흔한 개미들도 일생의 한번 짝짓기를 위해 태양을 향해 뛰어드는 이카루스처럼 여왕개미를 쫓아서 기진할때할때까지 수직상승을 하다가 결국 목적을 이루던 못이루던 날개가 떨어져 추락하고 만다

 

수많은 수컷에게 관심받고 사랑받던 여왕개미도 목적이 이뤄지면 수많은 일개미에게 수발을 받는 화려한 생을 사는것 같지만 결국은 숫개미의 인생목표인 번식을 위한 도구로 살다가죽는것이다

 

남자 여자 서로 연민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자

 

인생 뭐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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