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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情人(정인) - 이안

김병완 |2006.08.11 22:13
조회 152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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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
가진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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