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배추김치 200g, 체다 치즈 1장, 양파 1/3개, 프랑크소시지 4개, 대파 1대, 홍고추 1개, 다시마 우린 물 3컵, 간장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고추장·다진 마늘·물엿 1작은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배추김치는 소를 털고 국물을 살짝 짠 다음4cm 길이로 썬다.
2. 체다 치즈는 삼각형으로 4등분하고, 프랑크소시지는 어슷하게 슬라이스한다.
3. 양파와 대파는 채썰고, 홍고추도 씨를 빼고 채썬다.
4. 냄비에 배추김치와 간장, 고추장, 다진 마늘, 물엿을 넣고 볶다가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끓인다.
5. ④에 준비해한 양파와 대파, 홍고추, 소시지를 넣어 한소끔 푹 끓인다.
6. 소시지의 진한 맛이 우러나 김치찌개가 거의 만들어지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불에서 내리기 전에 준비한 치즈를 올려 상에 낸다.
mini interview
김치찌개 선택
정윤석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 메뉴가 김치찌개다.
엄마가 반찬이 마땅치 않으면 김치찌개를 끓여주시는 걸 봐서는 평생 먹어야 하는 메뉴인 것 같다.
아내가 될지도 모르는 그녀의 솜씨를 지금부터 맛보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서 엄마의 맛에 가까워지도록 난 여자친구가 해준 김치찌개를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