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포스터가
제일 맘에 든다 .
노식선배님이 주신 시사회표 .
대타로 꾸역꾸역 비집고들어가
감상한 영화지만 .
우여곡절끝에 5분전에 도착한
운명같은 하늘의 계시 .ㅋ
괴물에 꽃혔다 ! .
개봉전에 본 특별한 영화여서
더 재미있었다 .
말이 필요없다 .
미국양키들을 은근히 비하해주는
그 발상 좋앗다 .
난 이 사회적인 무언가가 조와 .
송강호의 연기는 진정 최고 .
박해일의 "조까" . 캬 ~
배두나도 멋지고 .
변희봉선생님은 여전히 좋다 .
누군가 영화를 보고 나서 .
" 말하고자 하는 괴물이 과연 뭘까 ?
과연 그 괴물일까 ? "
라는 물음을 던졌다 .
이 한마디에 정말 생각하게 만드는
무언가 우러나있는 영화라는
느낌 .
특히나 , 박해일씨의 이미지 변신 .
아니 복귀일까 ?
와이키키브라더스에서의 그 반항끼 잇는 모습 .
넘넘 멋져 .
정말 . 왕의 남자 뺨따구 후려칠만하다 .
또 ! 빛나는 조연들 .
골목길의 대 선배님들덕에 .
한층 더한 재미가 있었다 .
개봉하면 또 보러갈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