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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공기 깨끗하게 하는 방법 18가지

송제영 |2006.08.12 23:55
조회 225 |추천 10

우리 집 공기 깨끗하게 하는 방법 18

 

01 공기 정화 식물을 키운다
 

식물은 공기 오염 물질을 직접 흡수하거나 음이온을 발생시켜 공기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에너지 소비의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온도와 습도 조절 효과는 물론 소음에 대한 흡음 효과도 있는 편. 특히 잎이 넓은 벤자민, 고무나무, 산세비에리아, 스파티 필름, 관음죽 등의 관엽 식물이 좋다. 침실의 사이드 테이블이나 컴퓨터 옆의 위치도 추천한다.
 
02 환기팬을 돌린다
 

요리를 할 때나 목욕 후에는 환기팬을 돌리는 습관이 중요!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수증기가 생기면서 진드기나 곰팡이를 만들 수 있어 공기를 안 좋게 한다. 환기팬만 제때 돌려도 맑은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03 과일 껍질을 놓아둔다
 

귤 껍질이나 사과 껍질 등의 과일 껍질을 바구니에 담아 방에 놓아두면 자연적으로 습도 조절이 되면서 향긋한 과일 향으로 공기를 맑게 한다.

04 어항을 놓는다
 

어항이나 수족관을 두는 것은 집 안의 일정 습도를 맞추기 위한 것. 습도 조절이 되어 공기가 쾌적해 지는 것도 당연하다. 어항 대신 커다란 볼에 물을 떠서 놓는 것도 방법.
 
05 숯을 놓아둔다
 

숯은 공기 중에 독성 물질을 걸러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집 안 곳곳에 놓으면 공기 청정기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건조한 방에 숯에 물을 뿌려 바구니 등에 담아 구석에 두면 습기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06 초와 향을 이용한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공기 정화에서 아로마 테라피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초와 향은 쉽게 구입할 수 있을 터. 이것은 집 안의 퀴퀴한 잡내를 없애 산뜻한 공기를 만들고 기분까지 업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템. 특히 물에 띄우는 양초는 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공기 정화 작용을 하는데 효과적이다. 상큼한 레몬이나 라임, 숙면을 도와 주는 페퍼민트, 라벤더 또는 안정과 원기 회복 효과가 있는 제라늄 오일로 스프레이를 만들어 카펫이나 쿠션 등에 살짝 뿌려 주는 것도 방법. 물이 담긴 분무기에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필요에 따라 실내 공간에 뿌려 주는 것도 좋다. 소파 등에 배인 담배 냄새는 코코넛 향이나, 물에 타임 오일과 로즈마리 오일을 섞어 뿌리면 좋다.
 
07 기능성 부자재를 사용한다
 

바이오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 산소 벽지, 황토 벽지 등 기능성 벽지를 사용해도 효과적. 집 안에 유독 가스 방출이 없어 맑은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침실이나 수험생 방에 마감하면 제격!
 
08 인공 공기를 이용한다
 

환기로도 실내 공기의 정화가 되지 않을 때는 인공 공기를 사용해 본다. 탁해진 실내 공기는 두통이나 무력감 등의 자각 증세를 유발시키므로 깨끗한 공기를 그대로 담은 인공 공기를 마시면 잠시라도 삼림욕을 한 듯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인공 공기는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

09 버릴 물건은 당장에 처리한다
 

5년 이상 책꽂이에 처박아 둔 대학 시절 교재나 1년 전에 쓰다가 만 화장품, 유행이 심하게 지나서 입지 않는 옷 등 쌓아만 두는 물건들은 먼지와 유해 가스를 가득 품고 있기 때문에 실내 공기를 안 좋게 하는 주요인. 햇빛 좋은 날 큰마음 먹고 버릴 물건을 정리한다. 재활용 센터나 헌책방 등을 이용하는 것도 아이디어.
 
10 환기를 생활화한다
 

환기는 공기 청정의 가장 중요한 키 워드. 공기를 맑게 하는데 환기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도 하루 최소 30분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 한다. 꽉 막힌 실내 공기는 바깥의 공기보다 훨씬 오염도가 높기 때문. 겨울철에 난방기를 이용한다 해도 매 시간 5분씩은 창문을 열자! 집 안의 창문을 모두 활짝 열고 3~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환기가 겨울에는 적당하며, 집 안에 신선한 공기를 들어오게 하고 싶다면 우선 아이 옷을 두껍게 입힌 뒤 한두 개의 창문만 열어 아이가 찬 공기에 익숙해지도록 한 다음 모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11 청소에 힘쓴다
 

습기가 많고 따뜻한 곳에서 크게 번식하는 진드기를 줄이기 위해서 실내 온도는 23도 이하, 습도는 50% 이하를 유지 한다. 침구 커버는 2주일에 한 번씩 50℃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거나 삶아서 깨끗하게 말려야 먼지와 진드기를 함께 제거할 수 있다. 물걸레질도 이틀에 한 번씩 잊지 않는다. 
 
12 먼지가 많이 생기는 소품은 정리한다
 

드라이 플라워, 인형 등의 실내 소품은 예쁘기는 해도 먼지가 많이 쌓이기 마련이다. 방법은 자주자주 물걸레질을 해주는 것. 스팀 청소기로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3 새 물건 보기를 돌같이 하라
 

새로운 물건도 아주 오래된 물건처럼 공기를 해친다. 만약 한 번 읽을 책이라면 되도록 빌려서 읽을 수도 있다. 특히 총천연색 화보집이나 잡지 등을 사서 바로 읽으면 휘발성 유기 화합물 때문에 공기가 오염될 수 있다. 새로운 물건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며칠 놓아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14 외투는 밖에서 털고 들어온다
 

겨울철은 건조하기 때문에 섬유에 유난히 먼지가 많이 달라붙는다. 외출할 때 입었던 외투는 현관문 앞에서 벗은 다음 탁탁 털고 들어와서는 먼지 솔로 한 번 털어 내는 것이 좋다. 신발도 마찬가지. 
 
15 커튼은 청소기로 청소한다
 

자주 세탁하기 힘든 커튼이라고 그냥 두지 말고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여 청소한다. 가벼운 핸디형 청소기나 카펫 청소용 노즐을 이용하면 간편. 
 
16 베란다 청소는 잊지 않는다
 

날씨가 건조하면 베란다 바닥에 내려앉은 먼지가 바람에 날려 실내로 들어오기 쉽다. 베란다 바닥은 꼭 물로 청소하고 창틀에 쌓이는 먼지는 쓰지 않는 칫솔을 이용하여 꼼꼼히 청소한다. 
 
17 신문은 베란다에 보관한다
 

신문은 화학적 잉크로 인해 많은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 중 하나. 신문을 실내에 두면 알게 모르게 유해 물질과 특유의 냄새로 공기를 안 좋게 한다. 신문은 잘 묶어서 베란다 등의 실외에 두고 베란다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한다.
 
18 실내 악취의 요인은 모두 없앤다
 

악취는 곧 공기를 해롭게 하는 주범. 냄새가 고약한 음식물 쓰레기도 실내에 오래 두지 않고 즉각 버리고 실내에서는 흡연도 중지한다. 다 읽은 신문은 실내에 모아 두지 않고 베란다에 모아 두며, 애완 동물을 키운다면 항상 청결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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